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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존댓말강요ㅜㅜ

ㅇㅇ |2017.04.21 12:05
조회 11,794 |추천 32
아 좀 읽어봐주세요ㅜㅜㅜㅜㅜ

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긴해요

근데 연애초반 말곤 쭉 반말이었거든요

오빠 밥먹었어? 했다가 시어머니한테 쿠사리먹었어요

그럼 뭐라고 해요?하니깐 식사하셨어요? 진지드세요 이렇게 말하래요ㅋㅋㅋㅋㅋ


이번만 그런게 아니구 초반부터 자주 남편한테 오빠가 뭐니 라던가 애교있게 오빠 뭐했엉?ㅎㅎ이런말투를 지적하시더라구요. 결혼했으니 예전처럼하면 안된대요;;

그냥 네~ 이러고 말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문제로 잔소리들을것같아요ㅜㅜ


시어머니는 시아버지한테 반존대 비슷하게 하긴하는데

아빠예~식사잡수러오이소~, ~~했습니꺼~? 이런 느낌으로 말하시거든요

까짓 존댓말 쓰면되는데 너무 오글거리고 그래요ㅜㅜ

시댁에있을때만 존댓말 쓰는것도 웃기구요ㅜㅜ

결혼했으니 호칭도 바꿔야되는데 자기나 여보나 둘다 막 오글거려요...ㅜㅜ

나중 애생기면 자연스럽게 누구아빠로 갈아타려했는데ㅜㅜ...


제가 교양이 없는건가요?

남편이랑 저랑 맞존대하자고 해볼까요?

시어머니보는대선 아예 남편이랑 말을하지말까요?

이게뭐라고 고민하고 있네요ㅜㅜ에효...
추천수32
반대수0
베플ㅋㅋ|2017.04.21 12:20
부부는 동등한관계에요. 상전모시려고 결혼하나요? 시부모앞에서는 서로 맞존대하시고 평소엔 편한대로 하세요. 많은부부들이 그렇게해요..설마 며느리한테만 존대하라며 무식하게굴진않으시겠죠..
베플Enough|2017.04.21 12:11
부부는 동등한 관계입니다. 맞존대하세요. 나이차이가 있는 커플이라면 더더욱....
베플ㅇㅇ|2017.04.21 12:21
맞존대 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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