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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일 그만두고 애 봐주신다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ㅋㅋ |2017.04.21 15:45
조회 8,791 |추천 1
추가)
답변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들이시네요~
내용을 좀 추가하자면
친정과 시댁 사이에 신혼집이있는데
친정과 차로 5분거리, 시댁과 차로 20분거리로
친정과 아주가까운곳에 구했습니다. (제가 집사서요)
근데 애봐주신다는게 지금 나온말은 아니고
1년전쯤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을때 무슨이야기 끝에
어머님께서 남친한테 그러셨다네요.
그걸 남친이 저한테이야기하고 넘겼었는데
저는 결혼준비중인 지금 그게 자꾸 곱씹어지더라구요.

또 참고로 시댁은 자영업을 하셔서 아버님 어머님께서
같이 일을하십니다. 그렇게 막 잘되는건 아닌거같구요.
그걸 어머님이 그만두시고 애를봐주신다 하셨네요.

얼마전 상견례하고 며칠후 시댁식구들을
신혼집에 처음 초대했는데 밥먹는자리에서 아버님이
애낳으면 일은 어쩔거냐. 하셔서
출산휴가 육아휴직준다고 하니까
요새누가 육아휴직까지 쓰냐고 출산휴가쓰고 바로 일해야지
이러시더라구요
아놔
어머님이 애봐주신다는거는 아기를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아기만보면 너무이뻐서 질겁을하시는분이라
아기봐주신다고 하신것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다른 의미들이 있을수있겠군요ㅜㅜ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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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애봐주신다는 시어머니 어떤가요? 안그래도 가난하고 노후준비 안되계셔서 한푼이라도 더 모으셔야하는데일그만두고 애봐주신다고, 며느리 일 나가라고 하시는거같은데뭐라고 거절해야할까요?저만 싫어하는건지?.. 아님 다른분들에게는 감사한건가 궁금해서요. 표면적으로 봐선 도와주시는거라  뭐라 반박하기도 애매하고.  이거 왜이리 찝찝하죠? (참고로 아직은 예신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ㅇㅇ|2017.04.21 16:02
합가하겠다는 말을 곱게도 하신다 ㅋㅋㅋㅋ
베플ㅇㅇㅇ|2017.04.21 15:49
예신이면 아직 애기 안낳은 상황 아니예요? 미리 얘기할거 없고 그때되면 엄마인 제가 보겠다고 아기들 크는거 금방인데 그거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고. 얘기해요. 시어머니가 애기봐주면 육아스트레스 배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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