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다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결혼한지 5년됬습니다. 29살이고 제가 지금 3년째 시험에 떨어지고있네요 열심히 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 응원해주던 아내도 어제 저녁밥먹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다 훌쩍대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놓아줘야할까요 ? 제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너가 너를 너무 과대평가하셔서....결혼하시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시험 준비하셨나봐여.. 네...놔 주셔야죠.....안되는분들은10년이 되도 안되든데........으지간하면 단념하세요
베플남자답답|2017.04.21 19:39
놓아줘야 하냐고 되묻는 걸 보니 책임감이 얼마나 없어서 아내분이 힘들어하시는지 대충 이해가 되네요. 마음이 아프면 그만큼 아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들어보고 해결하면 될것을 힘들어서 훌쩍대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혼을 결심? 진정으로 아내분을 위한 선택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마음편하기 위한 선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