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친구가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친구로써 말려야 하는데
친구통장에 들어오는 돈
하루에 보통 2~30만원 많게는 7~80.. 거기에 추가 팁까지.. 받는 돈을 보고 제가 자꾸 나쁜생각을 하게되요..
제가 한달 하루종일 일해서 버는돈 그친구는 앉아만 있어도 저의 4~5배는 벌어요.
네 물론 나쁘고 더러운일인거 알아요..
그치만 2~30대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서 헌팅하는거처럼 노는거고 터치하면 그냥나오면되고 노래방이라 2차같은것도 없고 술강요도안하고 먹기싫으면 안먹으면 된다네요..
정말 나쁜일이지만 이런소리들으면서 친구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보니 현혹되기도 하고..
목돈만모으고 나올수 있을꺼 같기도 하고..
본업은 포기하지 않되 부업이라도..
자꾸 나쁜 생각만하게 되네요...
제발 이런업계에서 일했던분들이나 이런일을하고 후회하셨던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