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끝에 행복이라는게 이건가 싶을정도로 너무 행복하다
(뭐자퇴하면 시간관리 안된다는 애들 꽤많던데 나 진짜 자퇴후에 개열씸히 했어.)
일단 학교안나가서 좋고(특히나 ㅈ같은 년들 안봐서 행복)
내가 자퇴를 작년 여름에 하고 올해 4월 검정고시 봤는데 개잘봐서 좋고(고3)
내친구들 다 시험땜에 죽을라고하는데 나만 영화관가고 나만 자서 레알 행복해 뒤질거같음
수능공부도 어느정도 끝내놔서 지금 개 널널한데
그래서 지금 평소에 하고싶었던 그림도 배우려고 미술학원도 다니고 헬스도 다녀!!
시간날때는 다른 지역 시외버스타고 아무데나 혼자 여행하기도 해.
엄마아빠가 검고 끝나고 내가 하고싶은 거에 대해서 금전적 지원은 빵빵하게 해주시기로 했거든
할렐루야 세상이 핑쿠핑쿠 이햐하하하핳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ㅏㅎ
(이건 내가 전주로 버스타고 가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