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엄마랑 같이 얘기 자주하곤 하는데 야식먹으면서 "있잖아 내가 어제 ㅇㄷ을 봤는데~" 이러면서 내가 말꺼냄
그리고 울 엄마는 표정변화없이 "그렇구나~ 어땟어?" 이러고ㅋㅋㅋㅋㅋ
"음 그냥 별로였어. 감흥이 없어 걍"
내가 이렇게 대답하면
"그래?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 아냐? 아니면 우리 ㅇㅇ가 성인군자가 되서 그런거 봐도 감흥이 안오는건가?" 이러심ㅋㅋㅋㅋㅋㅋ
혹은 내가 "어제 내가 ㅇㄷ을 봤는데 좀 쩔더라" 이러면
"어디어디? 엄마도 한번 봐보자" 이러시면서 같이 봄... 그러면서 막 둘이 와 쩐다 대박이다 막 이러고ㅋㅋㅋㅋㅋ
그냥 일상적인 대화임 저겤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보는게 아니라 지인짜 지인짜 가끔보니까 착각은....하지말아줘
암튼 너희들얘기 들어보면 울엄마나 나나 특이한건가 싶다.. (참고로 나 여자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