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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더니 수도관이 터졌군요. 흑흑..

써나 |2004.01.25 11:43
조회 412 |추천 0

 시댁에서 열흘을 보내고 돌아왔더니 우리집 수도관이 터져있네요. 

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탔을 때 택시운전사 아저씨가 수원 기온도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고 했을때

설마 설마 했는데.. 흑흑..

그래도 집에 돌아오니 좋네요. 핸폰과 텔비 밖에 없는 그 곳에서 정말 잠만 열심 자다 왔거든요.

겨울에 시골은 정말 한가하더라구요.

내일이면 대부분 일상으로 복귀하겠네요.

열심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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