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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때문에 고민, 가정때문에 고민.

고민상담 |2017.04.24 10:41
조회 81 |추천 0

자취때문에 생각이 많아서 어디다 털어놓진못하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빠른년생이라 아직 완전한성인이되기엔 10개월이 남았는데,

이번에 어머니와 긴 얘기끝에  자취를하기로 결정이났어요.

 

근데 오늘 방보러간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방을보러가기러하고 투룸보단 원룸쪽이 혼자살기엔 더 편하지겠냐는 얘기가나오고하다보니 어머니가 혼자살기엔 너무위험하다고 갑자기 안된다고하셔서요...

 

제가 엄마입장으로생각을해도 딸이 힘들고, 위험하다생각하면 보내기가 싫지만 어머니가 제입장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좋겠는데 전혀 안그러시는거같아서 많은 생각이드네요.

 

(자취를 계획했던나이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쭉 생각을했었는데, 이유는 어머니가 주시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였어요. 전 1남 3녀중 막내이자 늦둥이에요. 어머니가 첫번째 결혼으로 언니와 오빠를 키우셨고, 두번째 결혼에서 제가 태어났어요. 그리고 지금 아버지는 어머니에겐 3번째 남자이구요. 지금아버지도 어머니에게 잘하시는 편은아니세요.. 제가 어머니 뱃속에있을때 제 친아버지는 어머니를 떠나셨구요.. 저를 애지중지 키웠다는건 잘알고있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은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싸움이 옛날부터 심하게 났었고 그런 일들때문에 전 먹어선안될마음까지 먹은적도 있었는데 그걸 아버지와 어머니도알고계세요. 제입장을 어머니게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해를 못하시고 제가 어머니께 많은 폭행을 당했었습니다. 과거에 어머니께맞아서 지금도 턱이 가끔 빠지구요. 이대로 계속 같이살다가는 저도 어떻게 행동할지도모르겠고, 이렇게 살기에 자신이없어서 자취를 생각했습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있는데 한달 급여는 125~130 정도됩니다.

어머니께 보증금 100만원만 부탁드렸는데, 보증금은 제가 1개월살고 여유가생기면 그때부터 매달 할부로 어머니께 드리기로했어요. 그리고 나머진 제가 다 알아서하는걸로 얘기가됬었구요.. 그리고 본집에서 살면서 아버지에겐 비밀리에 어머니께 한달 월급에서 50~60은 드리면서 살았습니다. 거기에비해 자취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계획한거구요.ㅠㅠ

 

이번에 이직을하는데 교통이 좀 더 편리한 곳으로 가고싶기도하고, 차라리 본집에서 살면서 힘든생각하면서 어머니와 부딪히면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받는거보단 저 혼자 살면서 혼자 힘들고 하는게 저한테 그생각이 낫다고생각해서 이렇게 털어놔봅니다.ㅠㅠ

 

어머니를 어떻게 설득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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