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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직장 상사한테 시원하게 일침 날렸어요

사이다 |2017.04.24 18:17
조회 15,479 |추천 23
안녕하세요 나름 건실한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저희 회사 사무실이 규모가 좀 있는 건물에 입주해 있어서 
한 층에 많은 팀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타팀 직원분들도 많이 마주치고 알고 지내게 되는데
다른 팀 차장님이 이팀 저팀 여직원들한테 엄청 치근덕 대더라구요 결혼도 하신분이..
저는 미혼이고 아직 젊어서 나름 친하게 지내는 여직원들이 많은데
얘기를 하다 보면 그 차장님 욕을 많이 하거든요 행동이나 발언이 너무 심하다고..
누군가 주의를 줬으면 좋겠는데 회사생활이다보니까 누구하나 선뜻 나서려 하지도 않고
근데 얼마전에 veiltalk 이라고 내가 누군지 모르게 상대방한테 메세지 보내는 어플을 알게되서
그 차장님한테 시원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ㅋㅋ 
상대방이 앱이 안깔려있어도 채팅이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내고 매일같이 시달리던 옆자리 여직원한테 보여주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 조심하겠죠?
추천수23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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