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은 절!대!사!절! 입니다
18년 된 암캐를 도시에서 키우고 있는 여자입니다
직장인인 저와 엄마는 아침저녁으로만 강아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강아지가 암덩어리가 생겨 오늘내일 합니다 엄마와 전 이제 보낼 준비를 하고 잇는데 죽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우리나라 법 상, 개를 땅에 묻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죽은 강아지사체는 비닐봉투에 꽁꽁 싸매 일반쓰레기통에 버려야한다는데 18년 키운 강아지를 어떻게 그래요..ㅜㅜ
주말에 죽으면 30분 정도에 있는 묘지 한 쪽 귀퉁이에 몰래 묻기라도 할텐데 평일이면 퇴근하고 밤에 묘지에 여자 둘이 가는 것도 그렇구... 그렇다고 쓰레기통에 버리기도 그렇구... 동물병원에 가져다주면 거기서 화장한다고는 하는데... 강아지응 보내보신 분의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