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33살)랑 저는 11년동안 사귄 사이 입니다. 근데 최근에 여자친구 행동이 이상하더라구요이전에는 안하던 다이어트와 염색도 하고 피부 시술까지도 받으러 다니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최근에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렸을 때 부터 친하게 지내온 20년지기 남사친이 있는데최근까지 10년동안 안보다가 최근에 그 남사친이라는 사람이 여자친구가 살던지역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올라왔습니다. 그 이후 저한테 말없이 둘이 연락해서 몇번 봤더군요. 최근에는 저랑 밥을 먹고 헤어진 뒤 집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그 남사친이랑 새벽 2시에 술을 먹으로 갔더라구요. 그리고 단둘이 코인노래방도 갔구요.저보고는 20년지기라 남자로도 안보인다고 그렇게 말하는데..실제로 행동은 패턴도 바꿔놓고 풀어 달라고 하니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가 왜 풀어야 하냐고 따지더군요.. 저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