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어제부터 반백수로 지내고 있어요.그래서 시간도 남는김에 그동안 미루던 얼굴에 점을 뺐습니다. 제가 얼굴에 점이 좀 많아서 점빼고나니 얼굴이 초코칩으로 변했네요 ㅠ 재생스트커 64개가 모자를정도...
오늘 아침에 재생스티커 다시 붙이고 선크림을 발르는데 먼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전에 볼일보고 선스프레이사러 아리xx에 들어갔죠. 얼굴에 스티커 붙이고 안경쓰고 마스크쓰고... 들가자 마자 선스프레이 있어요??물어보니 제 얼굴보더니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와서 맞은편에서 담배하나 물고있는데 주인인지 점장인지 가게밖으로 나오더니 소금을 겁나 뿌리네요... 무슨 저를 에이즈 환자로 본건지 ㅋㅋ 아놔 저 안볼때 뿌리던가 가게 다시들가서 점뺐다고 설명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