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서로 고소하겠대요 ㅠ
걱정
|2017.04.26 20:29
조회 22,677 |추천 0
저희는 결혼 4년차 맞벌이 부부에요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동갑이시라 상견례 전부터 친하게 지내셨어요 그러다 친정엄마 계모임에
시어머니가 들어갔는데 시어머니가 계타는날에
계주가 돈을 주지않았나봐요
시어머니는 엄마에게 받아달라했고 엄마는 얘기했지만
계주가 자꾸 다음달 다음달로 미루다 또 다시 시어머니 차례가 됬을때도 안줬나봐요
화나신 시어머니가 저희 엄마는 꼬박꼬박 잘받는데 왜
자기는 못받냐며 사기친거 아니냐고 엄마는 모른다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하다가 시어머니께서
엄마에게 욕을 하셨나봐요 두분이 감정이 격해지셔서 몸싸움을 하셨어요 지금 서로 고소하겠다고 난리난 상태입니다.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분인데 저 쳐다도 안보시고
엄마는 저한테 자기잘못아니라고 정말 모른다고 그러시고 남편이랑 저만 곤란한 처지가됬네요 그 계주가 잘못한거지 저희 엄마잘못은 아니지않나요? 계도 어머니께서 저희엄마에게 들어오고싶다한거고 엄마가 강요한적없다네요
두분진짜 고소하실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좋나요? 퇴근해서 편히 쉬지도 못하네요
- 베플1g2b|2017.04.26 22:17
-
님 글에서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에게 한 말은 시어머니는 자기차레중 2번이나 곗돈을 못받았는데도 님 친정엄마는 본인 차례때마다 아무런 문제도 없이 곗돈을 타먹었다 면서요? 나라도 저상황에 처하게 됐다면 계주는 물론이고 님 엄마에게도 화가났을것 같네요.
- 베플ㅁㅁ|2017.04.26 20:37
-
일단 저런일 생기면 아는사람한테 제일 섭섭해지는게 사람 마음이라.... 나쁜건 계주인데도 섭섭한건 사돈댁인거죠. 감정이 가라앉고 나면 제정신들고 미안하다 할지도 몰라요. 사람이라는게 나쁜사람한테보다 서운한사람한테 먼저 싫은소리한다죠. 그래서 싸움도나고 그래요. 양쪽 어머니들 사이 안좋아졌으니 일단 글쓴이 부부가 나서서 계주가 왜 돈을 안주는지 알아는보셔야할것 같아요. 그래야 사과를 시키든 화해를 시키든하죠
- 베플ㅇㅇ|2017.04.27 07:16
-
이상하지 않어? 시어머니가 뭔재주로 님 친정엄마 계하는줄 알고 거길 들어 갔겠음 님 친정엄마가 샤바샤바 이런 계가있다 작업쳤지 그러니 시엄마는 영업 당하고 계타는 첫번째도 못타 두번째도 못타 근데 님 친정엄마는 타먹네ㅎㅎ 아니 머리가 없는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계주랑 친정엄마가 시엄마 한사람 가지고 놀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