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차량 팔아먹으려는 딜러 예랑
진짜
|2017.04.29 15:17
조회 24,769 |추천 5
안녕하세요 29살 상견례까지 마치고 6월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제가 민감한걸수도 있는데 누구 잘못인지 판단좀 부탁드릴게요 예랑과는 동갑이에요 현재 중고차 딜러로 일하고있어요
어제 불금이고 해서 저희 부모님과 같이 식사하기로한 자리에서 저희 엄마 아빠한테 차량 추천하는거에요 저희아빠가 아반떼AD 타시는데 예랑이가 남자가 창피하게 아반떼가 뭐냐고 에쿠스정도는 타주셔야된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저희 엄마랑 아빠 표정이 좀 안좋으셨어요
밥먹고 나와서 싸웠네요 예랑이는 장인어른 좋은차 추천해드리는거다 다른뜻없다 니가 너무 예민하다는데
제가 별것도 아닌걸로 예민한게 맞는걸까요?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저희 부모님께 차를 팔아먹으려고한거같아서요
- 베플남자문제가|2017.04.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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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팔아먹으려고한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가 창피하게 아반떼가 뭐냐' <<< 어른한테 하는 말버릇이 아니죠. 어른한테 말하는것도 그렇지만, 얼굴한번안본 고객이라고해도 이건 완전 발끈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모님표정이 안좋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캐치를 못했다는거. 중고차 파시는 분이 눈치 더럽게 없네요. 영업하는 사람으로서는 빵점이고, 남편으로는...... 뭐 말해주시지 않은 장점이 있겠죠?
- 베플ㅇㅇ|2017.04.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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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돈으로 쌔삥으로다가 뽑아줄거 아니면 입닥치라고 해요 어디서 장인어른한테 차팔아서 실적올릴라고 개수작을부려
- 베플ㅇㅇ|2017.04.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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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가 말투가 참 싸가지가없네요 결혼은 말안해도 알죠? 이혼보단 파혼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