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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안지키는 업주!!일하기도 힘드네요 원참- -...

개백수 |2008.10.30 15:54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대한지 일주일된 23살 A급백수입니다.

 

제대하고 복학하기까지 시간이 좀남길래

어영부영 놀기도 뭐하고해서

이대론 안되겠다. 뭐라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알바자리를 연신 구했드랬죠.

(사실 휴대폰할부값을 엄마가 내게하기엔 미안해서- -ㅋㅋ)

 

뱌룩시장도 좀보고

알바몽도 좀보고

한참보고있는데

 

웬걸?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일하는

황금시간대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를 구한다는거였어요.

6시간일해서 무슨 돈을벌겠냐 싶으시겠지만,

일이끝나고 뭔가 운동을할수도있고 술을먹을수도 있고

제일을 할수있다는 점이

너무x36357 좋게 보여졌어요.

 

바로연락을했었드랬죠.

토요일쯤전화했는데, 월요일에 이력서들고 방문하면된다고하더군요.

여기서 요새는 알바하는데도 이력서가 필요하구나. 라는걸 새삼느끼고

월요일 오전에 바리바리 싸우나가서 때빼고 광내고 면접을보러 갔어요.

위치를 잘모르니까 그근처가서 전화를 했는데, 아글쎄

 

웬걸?

 

안받는거에요!

수소문해서 여차저차 찾아갔는데

문은굳게잠겨져있고 쪽지로

오늘내부공사중이니까내일오세요. 라는말만 저를 반기더군요.

나원참- -,, 제대후 첫면접이었는데 이런상황이 되니까

열받기도하고, 당황스럽더군요.

 

별수없이 집에와서 화요일쯤 다시보니까

이번엔 여자만구한다네요,,,,,,,,,,,,,,,,,,,,,

 

젠장!!소리가

나오겠어요?안나오겠어요?

 

거기말고 일할데가 없는 건 또아닌데

기분은 많이 나빴네요.

 

이런경험없으신가요?

귀엽게복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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