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제주가 없어 다소 주서없이 써내려가도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아 피가 꺼꾸로 치솟고
몇일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
나이먹고 이렇게까지해야 싶기도 하지만
너무 분해서 뭐라도 해야속이 후련할거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건사고가 너무 많은대 줄줄이 써내려가면 너무 많아서 내용이 길어질거같아 작은 일들은
생략하고 되도록 큰사건들과 중점적인 얘기만 쓰겠습니다 .
물론 제가 잘못한점과 제 실수 또한 써내려갈것입니다 .
2년 전 저는 동대문시장에서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
그당시 저희 외삼촌께서
부산에 매장을 하고 계셨는데
매장을 하나 더 오픈하니까 내려가서 매장을 관리해달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하여 10월달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
매장을 처음 운영을 하게되면서 직원을 새로이 뽑게 되었죠
그리고 그중 한명과 연이 닿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
그때당시 제 나이 31살이었고 그녀의 나이는 20살이었습니다 .
12월에 정식으로 만나고 저는 나이도 있고 그아이도 괜찮다고 부모님도 괜찮아 하시기에
다행이 아무런 시선을과 제재를 받지 않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
문제는 옷가게에 일하면서 다른 여자 직원과 가끔식 트러블이 생겼는데
왠만한건 제가 커버를 해주었지만
어쩔때는 부모님이 매장에 찾아와 하루매상을 망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
물론 그아이와의 트러블은 충분히 잘못되었고 용서받지 못한 일을 하긴 했습니다 .
그런데 제가 관리자이기때문에 제가 나서서 처리해야할일을 왜인지 어머니가 오셔서
처리를 하시는겁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닙니다 .
제가 중간에서 타이르기도 하고 혼내기도 했습니다 .
그래도 내가 하면 또 그런다고 본인이 직접해야된다면서 정확히 3번을 오셨습니다 .
3번오셨을때마다 하루 매상은 포기해야만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3번째 오셨을때 앞집 매장 아줌마와 문제가 생겼었는데
정말 사소한 문제입니다 . 그 아줌마도 어른답지 못하게 행동을 하여 일이 더 크게 되버렸는데
제가 아라서 할테니 매장에 안오셔도 됩니다 라고까지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렸지만
반나절을 매장에 붙어 계시더군요
결국에는 일이 커져 앞집 아줌마와 어머니가 충돌이 생겼고
어머니는 흥분이 절정에 오르셨고 제가 말하는 걸 듣지도 않는 상태였습니다 .
제가 중간에서 흥분하지말고
조용한데가서 얘기를 나누자했지만 소용없어
아줌마를 대리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
그러고 경찰이 오게되었죠
말 다툼에서 생긴 싸움에 경찰이 오게되면 아시다시피
좋게 얘기하고 그냥 끝납니다 .
그러고나서 제가 그아이보고 퇴근하라하고 보냈습니다 .
그런데 1시간정도 있다가 매장에 다시 오더니 엄마가 헤어지라고 했답니다 .
이유인즉슨 그자리에 자기네편안들고 아줌마편을 들었답니다 .
그러면서 그아이에게 오빠를 만날꺼면 손목긋고 죽어버리겠답니다 .
제가 뭘 선택할수있을까요 그냥 알았다할수밖에 없죠
그러고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밤늦게 그아이 언니의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
급하니까 집으로 와달라고
그래서 무슨일인가하고 부랴부랴 갔습니다 .
가보니~
그아이가 신이 내렸다는 겁니다 .
그러면서 제 얘기 언니얘기 언니남자친구얘기 엄마얘기를 하면서
제가 자신들의 집으로 들어와야 살수있답니다 .
당장에는 정신없어 듣기만했지만
다음날이 되어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때가 8월이었는데
부산에 혼자 지내고하니 그래 뭐 나쁠건 없겠지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사실 그전에 그 언니 남자친구랑 개인적으로 트러블이 한번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제가 별로 탐탁지않아했는데
그 집에 들어가는게 저와 그남자친구 모두 집에 들어사 다섯이서 함께 사는 거엿습니다 .
그리하여 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한달을 공을 들여 기도를 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집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날 액을 띤다고 출입문 입구에서 무슨 의식같은 것도 했었구요
2주정도 지나고 어머니가 혼인신고도 하자는 겁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오래전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
그게 확실할거 같다고
그러면서 그 언니도 함께말이죠
그렇게 8월 말이 다가왔습니다 .
왠일인지 외삼촌이 연락도 없이 내려온것입니다 .
내려오셔서 사정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자친구네 집에서 지낸다 말씀드리고 제가 지내던 곳에서 삼촌이 몇일 계시고
8월31일이 되는 날 회식을 하게되었는데
하필이면 그날이 마지막날이라고 술먹지말고 집에 오랍니다
제 입장이 참 곤란하게 되었지요
말도 해봤지만 누가 이해를 해주겠어요 외삼촌이 부산까지 내려오셨고
공적으로 따지자면 사장님인데요
그런데 제가 못오면 자신이 그자리에 오겠답니다 .
결국에는 택시타고 왔지만 제가 마중나간다하고 나왓습니다
분명 안좋은 소리를 들을게 뻔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냥 그아이를 대리고 집에 가버렸습니다 .
삼촌한테 말한마디 하지 않구요
다음날은 예상했다싶이 태어나 처음으로 삼촌한테 욕을 먹었습니다 .
너무 많이 제자신이 화가 날정도로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욕먹을 짓을 했고 신들렸다는 얘기는 차마 하지를 못하는데요
그렇게 하루 이들 있고 삼촌은 다시 올라갔다가 9월 추석이 있는 주 월요일에 내려오셨습니다 .
가시방석이 되어 하루하루 일했습니다 .
수요일이 되던날 오후3시쯤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
그아이가 이상하다고 자기 딸이 아닌거 같다고 목요일에 굿을 하러 가기로 했는데
신이 크게 들어와 자기도 못알아 본다고 하는 겁니다 .
그러더니 제가 있어야 자기딸이 살수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
근대 제가 삼촌도 와계시고 일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루를 쉬고 굿하는 곳을 따라갈수가 있겠어요 근대 어머니가 하는 말이 삼촌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더라도 너 대리고 나올거라고 하는 겁니다. 그말이 진심이었고 그럴사람이란걸 알고 있기에 더욱더 어찌해야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날 마감할때쯤 외삼촌에 전에 저를 통해서 짜르라고 했던 아이를 다음날 다시 출근시키겠다는 겁니다 .
저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요 그리고 저보고 서울에 다시 올라가서 몇일 있어보라는 겁니다.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오해한거 같지만 당시에는 이렇게 짤리는 구나라고 밖에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
삼촌에게 말한마디하지않고 열쇠와 카드를 매장에 두고 일을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
제 심정은 참 복잡했죠 가족을 버렸으니 말이죠
급여도 평균 300씩 받았고 월 적금도 200만원씩 하면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살고있었는데
한순간에 포기해버렸으니 말이죠
그래도 포기한만큼의 행복할거란 기대감이 있어서 인지 조금은 안도가 되었지만
불안한 감정과 생각은 숨길수가 없었죠
그렇게 다음날이 되어 굿판을 가게되었습니다 .
그렇게 다섯명은 한집에서 살게되었고 한지붕 3가정이 살게된거죠
처음 들어갈때 제가 고정지출이 60정도였고 적금이 매달150정도였는데 어머니가 최대한 줄이라는 겁니다 .
그리고 당장에 일을 안하고 있으니 자기가 월 50만원씩 준답니다 .
어머니는 사주를 보셨는데 유명하다고 하시더군요
월평균 천만원씩 버신다고 하셨습니다 .
어쩔수없이 일을 안하고 있으니 적금을 해제했습니다 .
총 1500만원중 230정도만 돌려받고 눈물을 머금고 해약했습니다 ..
일안해도 되고 그아이 옆에만 있으면 된다고 일이 그렇게 되버렸고
그렇게 백수로 한달을 지내고 정말 50만원 주더군요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고정 지출만 60이었습니다 . 모질라죠 그래도 수중에 현금이 있어 첫달은 어찌 마무리 지었지만
두쨋달부터는 걱정이었죠 그리고 집에만 있자니 적응도안되고 해서 일자리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자리를 구한다고 처형이 불만을 산다고 그아이가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제 코가 석자인데 참고로 어머니빼고 넷다 백수였습니다 .
그렇게 지내다 동서가 눈치가 보였는지 지도 일하겠다고 알아봤습니다 .
그러면서 눈에 보이지않는 눈치를 받기 시작했어요
처형과 동서는 2년연얘하고 집에 들어왔고 2년동안 지내면서 어머니랑 그아이랑도
많이 친했구요
그러던중 남자둘빼고 여자셋이서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서 얘기를 나누는 날이 었는데
그날 동서와 저와 둘이서 2시간가량 대화를 나눴는데
여자셋을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동서가 입이 가벼워 듣고만 있다고 속얘기를 하기에 저도 조금은
속에 있는 말로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
그러고 다음날 아침부터 저만 빼놓고 넷이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전날 저와 동서가 나눈얘기에 대해서
그아이가 방으로 와서 저보고 어제 이러저런얘기를 했냐는 겁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동서가 지얘기는 쏙 빼놓고 제 얘기만 한겁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테이블에가서 말을 했습니다 .
어제 내가 한말은 사실이다 하면서 동서한테 바턴이 넘겨가니까 말을 돌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겼습니다 .
그러고 또 마린시티라는 좋은곳으로 이사를 가게됬습니다 .
월세로 말이죠 180만짜리 11월쯤엔가 이사를 갔습니다 .
그리고 계속 백수인게 찜찜해서 아무일이나 시작해야겠다 싶어
공사장에 취직을 했습니다 .
한달정도 했을까요 동서도 눈치가 보였는지 제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겁니다 .
난 너무 싫고 불편한데 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한다는데
내색은 못하지만 그냥 일했어요 두쨋달에 어머니가 지출이 많다고 이제 생활비로 월 50만원씩 달라는 겁니다 그것도 열이 받지요 난 내 직장 버리고 적금도 포기하고 돈도주겠다고 하더니만
한번주고선 이제는 내라고 하니
그래도 얻어먹고 잠자고 하니 그 순간만 속으로 화를 내고 참았습니다 .
참고로 동서는 제가 그집에 들어가기전 몇개월전부터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까지 매달 5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저랑 같이 일한 한달반은 받지 않았구요 저랑 같이 50만원씩 드렸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을 하다보니 같이 일하는 아저씨들이 눈치를 보는 겁니다 .
저와 동서 사이를 말이죠
제가 직장에서도 존칭써야하니까요 동서는 저보다 6살어립니다 .
이제와 하는 말이지 일도 너무 못합니다 .일을 하겠다는 생각도 없고 설렁설렁 시간만 보내고 싶어하지요 그러면서 저랑 둘이 있을때는 기술배워서 둘이 같이 뭐하자뭐하자는 둥 말만 많이 하구요
저야 제 인생을 바꿔놨으니 뭐라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욕먹으면서 진짜 열심히 배웟습니다 .
그런데 2달정도 지났을까요 제가 현장에서 이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라고 동서한테 알려주고 혼자 해보라했습니다 .
그런데 정말 생각없이 하더군요 예를 들어 30센치정도 빈칸을 매꿔야하는데 대충매꿔라 해도
25센치나 20센치로 하겠죠 그런데 5센치정도 되는 크기로 매꾸는 겁니다
제가 대충해도 이걸하는 이유를 설명해줬고 왜하는 지도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그러다 다음날도 똑같이 하다가 같이 일하던 아저씨가 화가 나서 뭐라 욕을 했습니다 .
그런데 대들더군요 그아저씨가 키가 많이 작으세요 163정도 되시고 동서는 178정도 됩니다 .
겉모습때문인지 대들더군요 전 중간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저는 그일을 비밀로 했습니다 .제가 아저씨들한테 잘말을 해려구요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나 제가 구정때 서울집에 못가서 그아이와 서울집에 내려왔다가
동서랑 전주로 합숙으로 3일정도 일을 하러 가게 됬습니다 .
전주를 간날 저녁을 먹고 그아이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형부가 엄마한테 안부전화했으니까 저보고 또 하라는 겁니다 .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전화하는거 어려운것도 아니고 하기 싫은것도 아니엿습니다 .
근대 그동안 중간에 여러 일들이 있었고 이런저런일이 있어 제가 속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못했죠 아니 안했죠 그러고 둘쨋날 마지막 밤이죠 아재들이랑 같이 술을 먹다가
한분이 술더하자고 하셔서 알겠다했습니다 전 밖에나가서 먹는줄알았는데
저와 동서의 숙수에서 먹자는 겁니다 .
그래서 알겠다하고 술을 먹는데 동서는 술을 안먹었습니다 .
아저씨가 속에 있는 말을 하더군요 동서랑 싸운아저씨가 아닌 다른아저씨입니다 .
아저씨들한테 소문이 다 났다 그리고 사장도 그 얘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그래도 아버지뻘인데 그렇게 하면 되냐 하니 다시 싸우자는 식으로 말대답을 하더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저야 중간에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니 등에 땀만 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아이한테 계속 연락이 오는 겁니다 제가 중요한 얘기하고 있으니까
있다가 연락할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카톡이 오는 겁니다 .
전 어떻게든 그상황을 잘 풀어보고싶은 마음에 아저씨와 진지하게 맨투맨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동서는 침대위에서 티비보고 있었구요
그러다 그아이가 계속 끈이지 않고 와서 제가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
그리고 그후는 솔직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방에 저 혼자 덩그러니 있더군요
전날 술을 같이 먹은 아저씨가 저희방에 와서 저를 깨우시고 동서는 어딨냐는 겁니다 .
저야 전날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나서 모른다고 하니 집에 갔나보다 하는 겁니다 .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그러고 전날 카톡내용을 보니
제가 그아이한테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무슨 증거도 있다고 제가 그런말까지 쓰구요 ...
이건 아닌데하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기에 계속해서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알겠다고 했습니다 집에와서 얘기하자고 그러고 2시간정도 지났을까요
갑자기 형부가 집에 왔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면서 설명을 해달라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하든 무슨말을 하든 믿지말고 내가 가면 그때 내 얘기도 듣고 판단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없더군요
그러고 다시 부산에 갔습니다 .집앞에 가니 정말 들어가기 싫더군요 죄를 지었으니까요 미안한마음이 너무 커서차마 얼굴을 못들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화를 해서 기분이 어떤가 보려고 하니 집으로 올라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올라갔는데 동서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리고 문앞에는 짐이 있었습니다 .
예상하시겠지만 제 짐이었습니다 .
그리고 그아이가 거실테이블에서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거실로 걸어가고 있는데 넷이서 제가 험담을 하고 회의를 했었던것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속으로 그래 내가 또 구설수에 올랐네 그래도 내가 잘못한게 크니 용서를 구해야겠다하고
그아이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제의 일에 대해서 정말 과간이더군요 제가 욕도 했다고 다른 여자랑도 자보고싶다고 그랬다는 겁니다 눈칫밥도 먹기 싫고 속에 있는 말을 한거겠죠
솔직히 이해할수없는게 제가 아무리 술먹고 필름이 끊켜도 다른여자랑 자보고 싶다는 말이나 생각자체를 하지도 않는데 그랬다는 겁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기억이 안나는 데요
그냥 인정할수밖에 없죠 그말들을 다 들으니 할말이 없더군요 그냥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만 계속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처형 동서 셋이서 제 뒤에 안자있고
어머니는 그래서 결론이 뭔데 피곤하니까 빨리 말하고 쉬자는 말을 계속 반복하더니
테이블에 같이 앉는 겁니다 .그러더니 자기 말을 막 하더군요 제 근본이 어쩌니 우리집이 그아이랑 갔을때 저희 부모가 어떠니 니가 돈벌어서 얘한테 돈을 줘봤냐 왜 어린애한테 돈가지고 쪼으냐
갈아마셔버리고 싶다는 둥 별말을 다하더군요 사실 전 10년 가까이 옷장사를 했고
그아이역시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싶어해서 이렇게하는거다 저렇게하는거다 하면서 조언도 해주고 게을러서 조금 쪼았습니다 .까놓고 말하면 돈내노란적도 없었고 사달라는게 있으면 사줬고 친구들 졸업식이라고해서 15만원주면서 애들 맛있는거 사먹이라고 용돈까지 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들을 들으니 이건 아니다 싶지만 그래도 죄인이니
그냥 미안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
그런데 그아이가 하는 말이 한달전부다 이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
어처구니가 없죠 그때 머릿속에 든게 아 이건 정말 아니구나 .가식으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자기들 중심에서만 살아가는 사람들이구나 이건 잘못됬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짐을 들고 그냥 나왔습니다 .참고로 전주에 서울에 다녀왔었는데
제가 50만원정도 그아이는 10만원을 저 몰래 들고 왔습니다 .
3박4일 보내는데 전 돈을 모두 써버렸고 그아이도 마지막쯤에 돈을 내밀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지고 온돈 엄마한테 다시 줘야되고 쓴돈은 뭐에 썼는데 다 말을 해야한다고 하는 겁니다 .어이가 없지요 그래서 싸웠습니다 .애초에 말을 했어도 보태라고 말도 안했을텐데
절 속이고 그렇게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크게 다투었습니다 .
그래서 돈이 하나도 없는데 그렇게 쪼겨나고 나니 갈대도 없고 돈도 없고 정말 막막하더군요
창피하지만 여동생한테 차비를 빌리고 하루 모텔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아니 멍을 때렷습니다 .
그러고 서울에 올라왔지요
본집에는 차마 갈수없어 동생집으로 갔습니다 .
연락이 오더군요 뭐 서로 좋게좋게 얘기하고 연락해도 되겠냐 묻기에 그러라했습니다 .
전 그래도 지금 이글을 쓰기전까지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했습니다 .
끝이 다소 충격적이 었다지만 같이 보내온 시간은 좋은 기억들이 더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몇일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전입신고를 빨리 하라고 보험료 나가니까 말이죠
그러더니 합의 이혼할꺼면 빨리하자는 겁니다 엄마가 변호사 알아보고 있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 서울 올라온지 1주 지나서였습니다 .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빨리 하자는겁니다
화가 치밀어 제가 뭐라했습니다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무슨 변호사냐고 니가 하지말자고해도 이혼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부산에 다시 내려갔습니다 .
내려가니 처다도 안보더군요 어머니만 오랜만이야 그러고요
동서는 아직도 백수로 지내구요
그래고 장모랑 제이름의 공동명의 차량이 있어서 제 인감이 필요하다고 하기에
드리고 이혼신청서 쓰고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
올라오는 길에 제가 명의 이전자의 주소가 잘못되어서 그러니까 동서랑 장모랑 또 다시
공동명의를 하려는데 동서주가 저한테 알려준 주소가 달라서 등록이 안된겁니다 .
저한테 부탁하는 말이 아닌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때도 두세마디 오가고 그냥 해줘야겠다하고 알겠다했습니다
그러고 서류 다시 띄어서 보내줬지요 그러곤 제가 보냈다고 말을 하며
제 옷들이 아직 있으니 신발이랑 옷이랑 챙겨서 택배로 보내달라니까 조정기간 끝나고 다시 만나는날에 직접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당일날이 되자 내 짐은 어딨어 하니 없다는 겁니다 어머니는 내가 다 챙겨줬는데 뭐말하는거냐하고 그아이는 뒤에서 얼탱이가없네 찌질하게 왜저래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흥분이 되지만 참았습니다 .
어머니한테 그아이가 오늘 주기로 저한테 말을 했다고 하니 물건이 뭐있냐고 그아이한테 말을 하더군요 그러자 그아이가 대답하는게 딸랑 신발 한개~ 이러는 겁니다 그러더니 어머니가 콧방귀를 뀌며 그냥 깨끗하게 끝내자 그러는 겁니다
어딜봐서 깨끗한겁니까 그래서 줫같아서 됬다 알겠다하고 다시 서울 올라왔죠
사실 가을 옷을 어머니가 사주셨습니다 .근대 웃긴에 저한테 챙겨준 옷들이 청바지두개 티두장 잠바두개 양말 몇개 팬티 몇개가 전부입니다 나머지 상의4개가 더 있는데 그건 제돈으로 구입한거구요 그리고 여름옷은 제가 제돈으로 사고 동서옷까지 사줬습니다 .
동서가 백수이고 제가 집에 막 들어왔을때는 용돈도 딱 한번 줬습니다 .둘이 데이트하라고 20만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상품권10만원짜리도 주었엇구요
그동안 그집에서 주말이 되면 절을 가야하고 밖에만 나가면 백화점에 들러 2시간내지3시간은 쇼핑을하고 집에 들어와야했습니다 그게 주말혹은 평일에도 백화점에 가야했습니다 .
전 세벽녘에 노가다하러 갔다가 백화점에서는 할게없으니 그냥 따라만 다녔습니다 .
그동안 저한테도 잘해주신 많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주셨고 했습니다 . 지금생각해보니
자신들이 먹고 싶은거 자신들이 하고 싶은걸 했지 저를 위한게 아니더군요 그냥 그렇게 생각했던것이지 집안에서 뭐가 망가지고 뭐가 없어지고 하면 항상 구설수에 오른건 저였구요 범인은 저였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나중에 범인이 나와도 그래도 그 버릇은 사라지지않구요
이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돈도 모으고 일했는데 그거 다 버리라고하고 제 옷가지들도 버리라해서 버리고 외삼촌과의 인연까지 끊어버린 저한테 딸랑 옷가지 몇개챙겨주고 쫓아버리니 전 솔직히 지금 사는게 사는거같지않습니다 .
웃기죠 제가 한선택이니 누구에게도 뭐라할수없다는게
그리고 더욱 웃긴게 지딸이 살려면 제가 필요하다면서 온갖 사탕발림해놓구선 이제는 내쫓는거보니 신이 있는건가요 ? 그걸 어찌 믿으라는 건지 그동안 지들이 무슨 쑈를 해왔는지
쑈할때면 제가 몇번 떡밥던지면 잘 물더군요 지들끼리도 싸우기도하고
이렇게 해놓고 신은 무슨 신이 있고 선하게 은둔하며 선하게 살긴 개뿔이 선하게 살까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하소연도 하고 싶고
그집에 정말 망했으면 해서 입니다 .
부산 경대 근처아파트에서 철학관을 하시는 분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말안하지만
워낙에 유명하니 왠만한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보고도 제 사주 그리고 제 신점은 3년안에 죽는거고 살아도 허리병신이 되서 남은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된답니다 전부다 개 사기고 자신의 사주는 사진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러니 다른피해자 혹은 재미삼아 점괘를 본다고하더라도 가지마세요 그곳은 철저하게 연기하고 맞지 않는 곳이니 조금만 현명하게 생각해보면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할수있습니다 .질문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결혼을 할까요라고 물으면 당연히 오랫동안 이성을 못만났으니 하는 질문이겠죠 그럼 이렇게 대답합니다 넌 사주에 이성이 없어 그런데 몇년뒤에 만날수도 있지만 너하기 나름이야라는 식의 말을 하는거죠
그리고 그아이 블로그마켓을 하고 있더군요 제가 사준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까지 찍더군요
그거보면서 느꼈습니다 난 정말 안중에도 없다고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게 언젠가는 그사람들이 알겠죠 그래서 많이 망설였지만 생각해보니 전 더이상 잃을게 없네요
너무나 긴글 읽어 주셨다면감사합니다 .
그리고 성격급하신분들을 위해서 요약해서 몇가지 남기겠습니다 .
자기 딸이 신이 들어와서 결혼을 해야한다 혼인신고를 하고 자기집에 살아라
모든거 돈 옷 가족 직장 꿈 전부 포기하고 그집에 들어감
그집에 살며 동서 처형의 이간질과 눈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함
결국 그것들이 폭발 이혼하자함
가진거없이 옷가지 몇개들고 쫒겨남
생각했던것보다 감정이 다시 붙받쳐오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끝까지 봐주신분이 있다면 감사드립니다 .
전 그사람들이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빼았은 만큼 잃게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