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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 사먹는 전업주부 아내

|2017.05.03 13:41
조회 165,906 |추천 70
아이 둘 있는 유부남입니다
외벌이고 회사 다니는 평범한 서민입니다
애들이 어려서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저는 용돈을 타서 쓰고있고 용돈이 충분할땐 점심을 사먹고 간당간당 할땐 아내가 도시락 싸줄때도 있습니다
도시락 반찬은 대부분 전 날 저녁먹던 반찬입니다
근데 집에 들어가면 애들이 점심에 뭐 먹었다 하면서 얘기를 합니다
들어보면 밖에서 뭐 사먹거나 집에서 시켜먹거나 한답니다
좀 뭐라했더니 아내가 화를 내며 자기가 남은 반찬 처리하는 사람이냐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회사에서 매일 사먹지 않냐며 자기는 왜 안되냐 합니다
들어보니 그럴듯하긴 한데 뭔가 기분이 별로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70
반대수321
베플ㅇㅇ|2017.05.03 14:16
남편은 용돈주고 그안에서 해결 . 쪼달리면 도시락 .그 도시락도 남은반찬도시락 ㅋㅋ 근데 아내는 전업주부가 맨날 나가서 외식 아니면 배달 ㅋㅋㅋㅋㄴㅋㅋ 것도 애들이랑 같이... 애들 2명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밥을 안쳐먹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 염병할년이... 식비얼마냐 ? 전업년이 돈을 안벌다보니까 경제관념이 안드로메다에 짱박혔나ㅡㅡ 거의 3인분을 맨날 외식인데ㅡ.ㅡ 뭐 애들꺼는 구걸해서 맘충년마냥 먹이나? 아닐거아냐 식비 장난아닌데? 경제권 싹 뺏고 용돈 주고 그걸로 해결 하라고 하세요 저런 헤픈년.. 돈은 제대로 모으고 있답니까? 하루에 1끼 3명이 외식.배달이면 이거 장난아님 이짓을 매일매일 ㅡㅡ헐 경제관념썩은년임 통장 다 압수 하셈 카드랑
베플남자오오|2017.05.03 14:00
미안한데 니 와이프 양아치임
베플|2017.05.03 14:05
남편이 매일 사먹으니 지도 사먹는다?그럼 아내분도 일해야죠 일하라고 하세요 뭘 사처먹든 신경안쓴다고 애들한테도 배달음식 외식 매일 하는거 안좋고 외벌이에 전업이 정신이 있는건지 친정가서 물어보라고 하세요 돈모을생각은 없나봐ㅉㅉ사치도 심하죠?딱 봐도 싸이즈나옴 식비만 대충계산해도 이집 답없겠다
찬반아니|2017.05.07 18:06 전체보기
난 워킹맘인데 이것도 전업하다가 우울증올꺼같아서 신랑한테 사정사정해서 워킹맘 자처했음. 몸은 조금 더 힘들지몰라도 정신적건강에도 훨~ 좋은듯.. 전업맘을 무시하면 안됌~ 드럽게 힘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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