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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바람피고 그남자를 때렸다.

씁쓸 |2017.05.03 18:33
조회 143 |추천 0
서울과 대구.
그여자는 서울 나는 대구.
내가 그렇게 보고싶다고 오란다. 내일 오라는거 놀래켜주려 당일날 갔다. 5시간을 이동해 그여자 자취방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니 왠일, 남자랑 같이 자다가 뛰쳐 나오네. 그때의 기분을 뭐라고 표현 해야할까. 음.. 심장은 펌프질 하듯 거세게 뛰어대고 정신 차려보니 그남자를 때린 내가 보이네 울지않으려 무던히도 참았다. 그렇게 경찰이오고 합의는 없단다. 초범인데.. 오점이 남겠다
어떻게든 합의를 보려 대구로 안내려가고 서울에 혼자 남아서 뒤척인다. 오늘만치 내 자신이 초라하고 볼품없는지 이리도 강하게 느껴지나. 그깟 합의가 뭐라고 여기남아서 혼자 낮술을 한다. 라식한지 일주일되서 술 마시면 안되는데.. 김광석 노래가 이리도 좋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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