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빠한테 야밍아웃.....나란년ㅎ

ㅇㅇ |2017.05.05 02:45
조회 485 |추천 3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차타고 놀러갔는데 지나가는길에 뽕나무가 있는거임. 아빠가 "애들아 저거 무슨나무게" (아빠 이런거 좋아함) 이래서 나랑 우리 동생은 몰라. 이랬고 아빠가 "저게 뽕나무야"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내 아가리 뒤져라....
내가 거기서 "아 나 뽕이라는 영화 본적 있는데"라고 중얼거린거임ㅋㅋㅋㅋㅋㅋ

"뽕"이라는 영화는 19금이고 엄마아빠는 당황해서 암말도 안하심. 근데 나란년.. 거기서 "그때 그 영화랑 또하나 더 봤는데.... 아 쌍화점!"......

엄마랑 아빠 둘이 서로 어이없어서 그냥 피식피식 웃고 동생은 아직 어려서 "언니 그게 뭔데?" 이러는데, 그때 딱 제정신을 차린거임.

그제서야 "에베베레베러베레ㅔ레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잘못말했어" 이랬는데 믿을리가 있나....

하아.....시간을 되돌리면 과거의 나 죽여버리고싶다...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