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딸이 될 수가 없다는걸 알았고...
며느리는 무조건 참아야되고...
며느리는 "재" 라고 불러도 참아야되고..
아들시키면 절대 안되고...
나도 월화수목금 막노동하는데...
내아들이 더 힘든일 하기에 시댁에 와서도 시키면 안되고 며느리는 힘이들어도 무조건 눈치보면서 일해야된다는걸 오늘 알았네...
근데 요즘 우리 시어머니 가끔 밥상에 숟가락을 챙기실때 며느리꺼는 안나주던데...오늘도 그랬는데 날보더니밥먹으란다...그냥 웃었다...왜냐구 며느리니깐
그리고 우리 의사없이 가족여행을 오케이 하셨다...
난 싫은데...진심으로 왜냐구 난 가족이 아니니깐...
시댁에서 자고나면 방정리 정말 잘해놓았는데 오늘 이런말을 하시네 그것도 시아버지가...우리가 가고나면 몇시간씩 청소한다고 그래서 시어머니가 기운없는거라고...이제 여기서 자고싶지도 않네...왜냐구 난 가족이 아니니깐...내가 여기 머무는것도 싫다는 말로 들렸으니깐...
하소연 하고싶은게 많지만...
난 계속 참아야된다 왜냐구 며느리니깐 그것도 장남의 며느리...
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결혼은 하지마 절대로
후회만 남아...글구 오지랖 떨지마 나처럼 살게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