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사이도 아니었지만 사귄듯한? 너와나 3년이 다되어 가는구나 시를 쓰는걸 좋아했던 너였지 내가 이걸 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누구의 추천으로 들어와보긴 했지만 새벽감수성에 젖어 글을 적어본다가끔식 아주 가끔식 생각한다 너와 처음으로 만났던 그날을이전의 사랑으로 상처받았던 나 너를 만나고 나서 회복되고 있었지 참으로 고마워너를 처음 본 순간 나에겐 촉감이란게 왔지그떄만 생각하면 아직도 떨리는 순간우린 잘 지냈었지 하지만 너무 일렀었지상처가 치료된줄 알았던 나 너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지지금도 생각해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무슨 이유였는지2번의 시련 2번의 이별 2번의 상처내마음은 치유되지 않았었지 그러기엔 너무 컸지 bigger than you가끔식 생각나 너에게 했던 행동들 너무 미안해 그후 다른여자를 만나도 너에대한 설렘들은 없는거 같다만나본 여자중에 너가 제일이였어 Be my best서로 공통점이 많았던 우리 취향도 같았지요즘은 일하느라 너무 바쁘고 힘든거 같다 너는 뭐하고 지낼까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그래도 생각이 난다오랜만에 목소리라도 한번 들어보고 싶구나앞으로도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