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인간말종집안때문에 미혼모가된 사람입니다. 그 집안사람들이 저와 이이 그리고 저희가족에게 한 짓은 다 적을수가 없지마누몇가지만이라도 털어놓아야 속이 풀릴거같아서.. 적어봅니다.(지닌번에 애아빠가 저에게한말 그대로 적었다가 폭력성이짙다며 지워졌어요ㅠㅠ이번엔 그냥 욕설로 대체합니다)
먼저 아이를 낳은 이유는 아이아빠의 폭력으로 낙태를하려하자 낙태하면 고소하겠다며 협박했습니다. 애아빠의 가족들에게 설득을 부탁해도 당사자끼리 알아서해라. 심하게는 심각한 폭언(단순욕부터저주비하무시)을 들어야했습니다. 당시 저는 낙태사실이 알려지는것과 고소로 형사처벌을 받는것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이를 지우지 못하면 낳아야하는데 애아빠는 계속 폭력적이였고 그의 가족들은 제가 그럴만하다며 혹은 자기 아들이 형이 그럴리없다며 도움을 주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보고 아들이 형이 폭력적으로 변하지않게 비위를 맞추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아이를 두고 싸우다 시간이 흘러 임신7개월이 되었습니다. 애아빠는 다시 연애때처럼 돌아가자며 태교여행을 데려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또다시 길거리폭행(머리카락을 잡아채서 보도에 저를 내동댕이치며 집어던지고 넘어진저에게 캐리어를던지고 발로차는..)을 당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 바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벌금이 50만원 나왔네요... 누구는 유죄가 낭ㄴ게 어디냐고 하지만 당시 중국에서 일하던 애아빠 월급이 1000만원.. 오히려 저에게 겨우 50만원 나왔다며 조롱하더군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이를 지울수도 없고 애아빠랑 사는건 지옥일거같고.. 미혼모는 정말 상상도 못하겠었으니까요. 하지만 애아빠는 점점 폭력이 쉽게나왔고 나중에는 제 말투 데 단어 하나하나를 교정해준다며 죄책감없이 폭력과 폭언을 퍼부었슺니다.
참다참다 임신8개월이 되었을때 태동을 느끼며 욕과 막말을 듣는게 너무 괴럽고 힘들어서 연락을 받지도 만나지더 않았습니다. 그러자 미안하다 안그러겠다는 문자가 엄청오더라구요. 고민을하다 2주정도 지나 다시 연락을하니 욕과막말... 믄자는 뭐냐거하니 그건 그때만 그렇다며... 오히려 자기를 무시했으니 저보고 아이를 알아서 낳으라하고는 차단을 하더군요. 애아빠의 남동생은 전화하지말아라또하면고소한다고하고 애아빠의 엄마는 "혼전임신했으면 창피힌즐알거 집에쳐박혀있라"(그런데 애아빠엄마도헌전임신로결헌함;) 거하고 그래서 집으로 찾아가니 아이아빠의 아버지가 계셨는데 저를보고는 ㅈ같은년이 여기가 어딘줄 얼고 찾아오나며 애때고 꺼지라고 소리치시며 계단에 서있는 절 미셔서 계단에서 중심잃고 넘어졌어요.. 넘어뜨리고는 집으로 들어가시구요.. 계속 집앞에 서있자 경찰부르시구요. 경찰아저씨께서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셨고 남자로써 미인해하셨습니다. 이런 인간말종집안은 대화안된다고... 안타깝다구요.....
그이후 더는 그집에 찾아가지 않았어요. 혼자 출산 준비를하다 너무 무서워 전화를하니 갑자기 돈이 없답니다... 기다리라고...(애아빠가족머두가요) 애아빠는 억대연봉이였고 시부모도 집이 여러채에 동생내외둘다 대기업에서 팀장으로 연봉5000은 됬거든요. 절대 그럴리가 없었거든요. 저는 더 말하기싫어서 그냥 믿는척했고. 기디렸지만 믹달이 될때까지 계석 기다리라하고 얼글한번 비치지않았습니다(당시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차로 5분거리에서지냄) 결국 저는 미혼모센터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아빠의 엄마가 미혼모센터가라고 함)
출산예정일 일주일전에 제가 심부전증이 생겨서 심장이 아프고 숨을 못쉬어서 입원을 했습니다. 아이도 위험한거라 아이아빠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돌아온 답장은 "우리아빠걱정이나해라" 이게 다였습니다(당시 애아빠아버지 암으로 입원중)
이 날 애아빠 포기하고 미혼모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이낳으러가서도 연락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한참 막바지 진통참아가며 걷고있는데 애아빠가 왔더군여. 저희엄마가 연락을했다네요.. 거의 4개월만에 낯짝을 봤네요. 철판도 두껍지.. 애한테 미안하다거하더근요... 아이이름도 지어오고요... 너무 싫었는데 싸우기는 더 싫어서 알겠다했어요. 아이탯즐도 자기가 자른다하기에 그렇게하라하고 어쨋든 아빠니까. 병실로 옮기고 누워있는데 자꾸 가슴을 만지며 못하냡니다. 미친ㅅㅂ.... ㄱㅅㄲ... 손치우라하고 만지지밀라했어요. 저는 바로 수유콜시작해서 정신없는데 본인은 방에서 치킨시켜먹고 본인 허리아프다고 난리쳐서 제가 오히려 병수발했어요... 애기가 밤에나와서 하루있다 퇴원하는데 짐좀 옮겨달라하니 무섭게쳐다보며(니가감히누굴시키냐는표정) 니가옮기다러근요. 그래서 제가 옮겼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한테는 조리원예약해놨다 집도 신혼브브대츨받아 장만할거라하고 저한테와서는 친정집에 가있어라 신혼부부대출받아 자기아빠 병원비로 쓰자고....하더근요... 바로 혼인신거하자하는데 제 신분증이 없어서 못했습니다...(천만다행)
저희엄마가 나서서 조리원에 데려가셨고 울며겨자먹기로 조리원 결재하고와서는 저한테 비싼돈 들였으니 서운해도 자기가안와도 참으랍니다.. 출산휴가동안은 창문밖에서 애기 1분보고 가고 평일에는 내내 저 혼자 있었어요. 시댁식구들은 약속도 안하고 들이닥치고...(왔다내려와라이런식) 결국 이문제로 싸우게되었고 수십명앞에서 또다시 폭언을하더군요.. 저희언니가 사람많은곳에서 뭐하는짓이냐고 면박을 주자 "ㅅㅂㄴ아 애너혼자키워라" 이러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미혼모로 사는걸 한번 결심했었기에 별로 충격적이지않았어요. 완전히 마음비웠죠.
저한테 전화문자하는것도 저희가족에게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것도 냅뒀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아이아빠의
이바지가 돌아가실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슺니다. 저보거 오라구요. 사람의 도리로 가려고 아이를 부탁하고 옷을 챙경입었는데 다시전화해서는 와서 본인아빠에게 사과를하랍니다... 그리거 본인가족이 어머니가 저에게
해꼬지를 해도 참아달랍니다.. 출산한지 2주도 안된사람에게요... 조리원동기들이 가는거아니라거 말리는데도 전 인간의 도리로 가려했는데 저집안 사람들은 저를 인간으로 취급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아빠에게 말했습니다. 너와나는 지난주에 끝났다. 가지않겠다. 그렇게 정리가되었죠..
이게 끝이면 좋은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아이가 50일이 되어가던 크리스마스이브.. 아이아빠에게 우리는 헤어졌어. 그럼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얘기하자하니..
저애가 자기애라는 증거를 가져오고 양육비받고싶으면 고소해. 나는 돈 쉽게 멋준다. 그러더군요.(당시 제가 애아빠와 애아빠의엄마앞에서 아이 안고있었음)
와 진짜 이런.... 진짜 쌍욕이 나오더근요...
애아빠 남동생 딸과 쌍둥이처럼 똑같은데요...(사촌사진을 지인에게 보여주면 제 딸 사진인줄암/시촌과4개월차이남 같은년도생)
이후에도 여전히 인간말종짓은 진행둥입니다.
제가 독감에걸려서 아이를 일주일만 데려가리하니 "아이키우기 힘들지? 나도 아버지돌아가셨을때 힘들었어. 못도와줘 알아서해"이러더군요..
이런 인간말종을 안믿을거같아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최근 아이가 폐렴으로 2달정도 고생했는데 그당시 카톡내용입니다. 할말이 없네요. 저는 자웅동체입니다. 와우.
만나자마자 정신없이 잘해주고 결혼하자하고 부모소개시켜주고 부모도 결혼으로 몰아가고 혼을 쏙빼놓으면
도망치세요. 중국에서 일하는 사람은 만나는거 아니예요. 특히 중국에서 고수익으로 일하는사람은 99프로 인긴말종입니다. 중국에서 짐승만도못한짓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