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첨부한 사진은,
그 주요 집적여자 중 하나인 학교동기 L과의 댓글 캡처입니다ㅎ
남편은 계정 탈퇴로 댓글내용이 사라졌지만,
저렇게 주변 여자에게 사랑 관련 관종 게시물에
남편이 관심을 먼저 계속 가지니
저 여자애가 만나자는 말을 조르면서 하는데ㅎㅎㅎ
기꺼이 남편은 만나주고 약속도 합니다ㅎㅎ
저와 만나고 있을 때 이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4월이 데이트 꽃 보러 가는 날인데
만나고 있는 저는 생각도 안하고
저리 여자사람친구와 데이트약속을 잡습니다ㅎㅎ
꼭 여자들과 만날 타이밍과 장소를
데이트철과 데이트장소로 기가 막히게 정합니다~
당연히 여자상대가 오해할만하지 않나요?
이 게시물만 봐도 사이즈 나오는데
본인은 절대 집적이 아니고 여자애도 자신한테 그럴 맘이 아니랍니다ㅎ 여기 증거가 있는데ㅎㅎ
제가 해달라는 건 억지로 하면서
그 친하디 친한 여자사람친구와는 잘해주며 놉니다ㅎ
이러면서 저 관계가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 댓글 >
남편계정: 지워짐
여자동기: (남편계정 태그 걸고) 왜 궁금하냥 너도함같이가쟝
-> 엄청 말투 이런 애들한테만 집적거립니다ㅎㅎ
그 직장여자동료 G씨도 곧 30세인데 맨날 이럽니다ㅎ
남편계정: 지워짐
여자동기: (남편계정 태그 걸고) 간다구안간다구!
-> 여기서 성깔 나오지 않습니까? 도리어 화내면서 남편이 가게끔 졸라대는데, 완전 여친처럼 보여요ㅎㅎ
남편계정: 지워짐
여자동기: (남편계정 태그 걸고) 서로 시간 맞을때 좀 더 있다가(웃음이모티콘)
-> 그 여자는 자신이 보자면서 막상 가자니까 웃기게ㅎㅎ 또 튕기는 척 합니다ㅎㅎ
남편계정: 지워짐
여자동기: (남편계정 태그 걸고) 그랭 4월은 따뜻하니깐 걷기 좋으니깐 고고하쟝!
-> 당시 그 여자동기는 이별한 후 사랑게시물에 남편이 관심 주니 냅다 데이트 잡아서 기분이 얼마나 째지겠습니까ㅎㅎ
이럴 사이나 되면 그냥 이 여자애 만나서 대쉬하고 사귀지ㅎ
왜 저한테 대쉬했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저 정도 여자반응이면 고백 후 바로 넘어올텐데 말이죠ㅎ
보험처럼 이 여자애는 냅두고
저에 대해 미리 프로필 보면서 여지 남겨두며
저 만나면서 간 보다가 사귀고ㅎㅎ 기가 찹니다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그 아래 사진은 바로 옆에 앉아서 일하는
그 소중하게 감싸주는 직장동료 G씨와의 인별그램 캡쳐.
맨날 5년 간 본 직장동료에게는
저딴 식으로 관심 보이고 보자고 집적대면서ㅎㅎ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집적인데 부인하는 게 더 웃김,
차라리 솔직하게 관심 있었다고 말하는 게 솔직해서 나은데ㅎㅎ)
더군다나 남들 눈을 왜 의식하냐고 되물음ㅋ
(저와의 첫 만남에,
9만원 이상 고기 뜯어 먹을 때부터
남 생각 안하고 지만 생각한다는 걸 간파했어야 했는데ᆢ
제가 진짜 못 알아본 또라이 같네요ㅎㅎㅎㅎㅎ)
자신만 그런 관계 아니라서 떳떳하니 상관 없다고 말함ㅋ
매일 보는데도 저리 집적대니 저 G양도 오죽 짜증나면
저렇게 댓글 달았을까ᆢ 둔해서 눈치채지를 못함ㅋ
1년도 안 만난 제게는 매일 본다면서
왜 그렇게까지 관심 보여야 하냐고 따지고
아래 장문처럼 기가 막히게 놉니다ㅎㅎ
저 직장동료는 맨날 봐서 지겨우니 관심도 없는데
저렇게 집적대면서 상담을 받으면서 노니 기가 찬데,
어이 없는 건 저처럼 잘해주는 여친 생기니까
그 직장동료가 맘에 변화가 생겨서 아주 그냥ㅎㅎ
진짜 인성 더러운 것들 끼리끼리 만나는듯^^
(참고로, 저 여자직장동료는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듯 호기심 자극하는
인스타 올리는 여우 같은 애임ㅎㅎ)
☆☆☆ 이렇게 집적대면서도, 호감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저 인간은 말합니다ㅎㅎ
차라리 관심 있었던 애라면 그럴 수도 있다고 넘어 갈텐데
관심 없는 여자에게 이러니 제가 폰을 안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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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을 모두 접었습니다^^
여기에는 단지,
왜 저런 무지한 인간에게 다 퍼줬는지ᆢ
별별 케이스를 공유하고 퍼뜨리기 위해 남겼습니다~
저처럼 착한 여성 분들 힘들게 살지 마시라고요ㅠ
(어머님아버님도 제가 진짜 잘하는지 아셔서
되려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도 말씀해주셨는데요,
어머님아버님이 워낙 좋으셔서 그 분들께만 너무 죄송하네요ㅠㅡㅠ)
제가 [착한여자 컴플렉스]가 너무 크다고 듣고 살긴 했는데
이 인간 덕분에 드디어 개조가 되네요!
앞으로 저만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이것저것 속상한 게 많으실텐데ᆢ
안 좋은 인연은 버리고 좋은 인연만 놓치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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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결혼한 신혼부부로,
3살 연하남(외아들)을 만나 결혼한 아내입니다.
제가 남편의 지나친 여자관심을 알게 된 건
바로 SNS 덕분(?)이었습니다.
남편과 사귀기 시작하면서
서로의 성향과 관심사를 이해하기 위해 얼굴책의 친구를 맺었습니다.
♧화가 난 단계. 1
그리고 그 담벼락에서 보게 된 건ᆢ
줄줄이 여자들이 남편을 태그 걸어 올려진 게시물이었습니다.
가장 최근 올려져 최상위에 있던 건
음식사진과 선물사진ᆢᆢᆢ 남편 말로는,
대학 여자후배인데 아무도 그 여자후배의 졸업선물을 챙겨주지 않아서
그 여자후배가 서울 왔을 때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해서
직접 자신이 만나 챙겨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향초도 아니고ᆢ 여자친구에게나 줄 법한 향수를 선물하고
(여자들은 향수선물을 받을 때 상대방이 자신을 여자로 인식한다는 생각이 있잖아요ㅎㅎㅎ)
밥만 사준 게 아니라 밤에 같이 맥주도 마셨습니다.
게다가 그 후배에게 (뻔히 데이트코스인) 경리단길도 밤중에 가보자고 해서 밤마실도 했답니다ㅎㅎ
정말 기가 막힌 오지랖이지 않습니까~~~???!!
그러하니 그 여자후배는 얼마나 좋았는지
그 인증샷을 다 찍어서 자랑하듯이 올려놓고 남편을 태그까지 걸어두었을까요?
보통 태그까지 올려지면 남편의 친구들까지도 다 보게 되니까
그렇게까지는 태그 걸지 말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여자지인들의 질투심 유발작전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ᆢ
☆☆☆ ㅎㅎ 저랑 사귀고나서 맞이한 "제 생일"에는
달랑 디퓨저 하나와 초콜릿 작은 상자 하나뿐이었답니다^^
그리고나서 다음 해에는 제가 무엇보다 편지를 받고 싶어서
편지 하나 받았고요,
당연히 저는 남친ㆍ남편 뜯어먹는 사람 아닙니다~
연애할 때도 제가 차로 태우고 다니고
밥도 사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이것저것 엄청 많이 사줬습니다ㅎㅎ
다들 놀라는데ᆢ 결혼해서도 장난 아니게 사줬습니다^^
♧화가 난 단계. 2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 여친들한테나 가끔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 댓글로
태그 걸어서 같이 가거나 맛집 가자고 달아놨는데ᆢ
그 전 여친들과 같이 태그 건 여자가
딱 2명 더 있었습니다ᆢ
사무실 바로 옆에 앉아 있는 직장동료 G와 학교동창 L.
직장동료 G에게는 여자 헤어스타일 게시물에 댓글태그를 달아서 "머리 길어봐"
(자신이 남친도 아닌데 남의 머리 기르라 마라 입니까?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랍니다)
학교동기 L에게는 데이트장소 게시물 댓글태그로 "가자"를 달아놓았습니다.
(댓글태그는 딴 사람이 활동태그 보지 않는 이상 둘만 보는 것인데ᆢ 이렇게 관심을 표현했는데도 자신은 아니니까 괜찮다고 합니다)
이것 자체가 남자들도 작업 거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본인은 관심이 추호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서 남자나 여자나 한결 같이
작업 걸었던 것이라고 명백히 말하는데 자신은 아니라네요ㅎㅎ)
다른 직장 여자동료 2명의 인스타 먹방사진에는 "같이 먹으러 가요"를 연발하고
교회 여자동생의 선물 받은 팔찌 인스타 게시물에
다른 남자들이 그저 예쁘다는 댓글을 남길 때,
남편은 예쁘고 그 여자애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서
그 여자동생은 기분 좋게 말해주니 당연히 고맙다며 만나자는 댓글도 남깁니다.
♧화가 난 단계. 3
특히 직장동료 G, 학교동기 L, 부모님친구딸 J에게는 더합니다.
본인이 꼭 여자친구가 없을 때!!!!!!!!
학교동기 L에게 연락해서 만나고
J는 남친이 이미 있는데도 ☆굳이 남친에게 자신을 만난다고 말하고 오라며☆ 만났습니다.
(남자들은 오히려 이걸 들으면
골키퍼 없다고 골 안들어가냐는 도전의식으로 느낍니다ㅎ
제 중딩 때 연애경험으로 그 당시 제 남친도 느꼈거든요^^)
또한 직장동료 G가 자취하는데 이사 가는 얼굴책 게시물에
관심 보이면서 댓글을 다는데ᆢᆢᆢ
그런데ᆢ그런데ᆢ
저와의 활발한 SNS 소통은 없었습니다.
다른 여자들과는 ㅋㅋ대면서 한 게시물에 댓글도 여러 개씩 달고 저한테는 그만큼 행동하지 않아서 서운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말이ᆢ 기가 막힙니다ㅎㅎㅎㅎㅎㅎ
(직장동료도 바로 옆에서 매일 보는 건데) 저는 연애하면서 매일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ᆢ
게다가, 그 여자애들이 멀쩡하면 모르겠습니다ᆢ
남편은 연애시절부터 여자들이 비치는 옷을 입고 다니거나
남자도 피는 담배를 여자가 피우면
지나가면서도 다 들으라는듯이 엄청 대놓고 욕을 합니다.
(포르노영상을 많이 봐서 성가치관이 더럽혀진 것 같아요ㅎ
남자는 괜찮고 여자한테는 완전 쓰레기라고 그래요^^)
그러면서 제가 여자간사 만난 날,
제가 자신에게 욕했다고 난리라는ㅎㅎㅎ
자신은 아파트가 날아가도록 소리 지르고
저 완전 밀쳐대서 전 몸에 상처 나고 인증샷도 찍어놨어요ㅎ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제게 눈 부라리고ㅎㅎ
전 살인 나는 줄ㅎ
(어렸을 때 소리 지르는 할아버지 보고 자란 영향이 미친 것 같아서 진심 놀랐습니다ᆢ)
그런데 웃긴 게, 그 직장여자동료 G와 학교여자동창 L은
(술 많이 먹고 거짓말 해서 헤어진 전 여친처럼)
술도 많이 마시고 옷도 야하게 입고 다닙니다.
오죽하면 행정업무 차원에서
직장여자동료 G는 옷차림으로 지적을 받았고
그 둘은 인스타에도!!! 일부러 몸매가 드러나거나 볼륨 있는 가슴을 보이게 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런 게 더 심한 (이직한) 직장여자동료 P하고도
같이 별다방빠라서 단둘이 별다방도 자주 갔습니다ㅎㅎ
생각도 건전하면 모릅니다ᆢ
야동도 몇백개나 노트북에 저장해놓던 사람이
본인은 관심도 없다는, 자신이 싫어하는 날라리 여자들을
엄청 두둔하고 집적대고 삽니다ㅎㅎㅎ
(그리 감추고 살았으니 사생활 침해라면서
폰도 안보여주고 결혼했는데도 PC에 비밀번호도 걸어 놓음ㅋ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자신 주변인들의 완전 사생활침해 같은 얘기는 말해놓고
시답지 않은 말만 하는 카톡은
그 주변인들에게 사생활 침해가 되니 보어주기 어렵다네요ㅎ
제가 그걸 어디 가서 말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데ㅎ
본인은 저와의 연애초반에
이 카톡ㆍ저 카톡방에 제 사진을 그림파일로 다 뿌리고
제 신상 털면서 연애 자랑질해서 침해했으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러한 SNS를 보고나서는
이 행동도 단순히 여자지인들의 질투유발로밖에 안보였습니다ㅎㅎ)
♤빡침단계. 1
특이한 것은ᆢᆢᆢ
오래 다닌 교회의 여자간사님이 다른 교회에 가셨는데도
다른 형제와 매년 그 여자간사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단순히 이 사실만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테지만
남편은 반차까지 내면서라도 따로 가서 축하해주었고
매번 친근하게 같이 사직을 찍습니다.
(물론 이것도 서운함을 내비쳤지만
저는 자주 만나니까 같이 사진 찍을 이유가 없답니다ㅎㅎㅎ)
그리고 그 여자간사와의 카톡에는
그 여자간사가 시시콜콜 자신의 셀카와 음식사진 올리고
제 남편과 그 교회형은 아주 기쁨조가 됩니다ㅎㅎ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자기 제멋에 취해서 남자애들 관심이나 보채는 존재입니다ㅎ
저한테나 그렇게 하면 제가 말을 안하고
건전하고 정신사고가 제대로 박힌 여자사람과 지내면
제가 뭐라고 왜 따지고 들겠습니까ㅎㅎㅎ
더. 군. 다. 나.
교회공동체에서 ☆간사(라는 임원활동)까지☆ 했던 그 여자 분의 담벼락에는
남편과 (저랑 동갑인) 교회형 S와의 생일축하 인증샷만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여친이었을 뿐인데도, 저도 교회를 다니는데도,
뭔가 꺼림칙했습니다ᆢ
그래서 하도 자신의 오지랖행동과 말투를 이해하지 못하길래 예시로도 설명했습니다.
제가
"다른 교회여자애와 남자간사님을 만나면,
당신은 기분이 어떨 것 같아?"
그러자 대뜸,
"그 남자간사님의 부인이 만나게 할 것 같아?"
라고 제게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하다는듯이, 제가
"거봐~ 그렇게 생각하잖아!" 했더니,
어이 없게도ᆢ 말이 바뀌어서
"아냐, 난 자기를 믿으니까 가서 만나"
이러는 것입니다ㅎㅎ
참 웃기는 게ᆢ
자신은 그 여자간사님의 남편도 만났다고 더 당당합니다ㅎ
그 여자간사님은 결혼했고ᆢ 30대 후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창창한 20대 교회남동생들을 혼자 만나고 SNS에 줄줄이 올리고 다니니까
그 여자간사의 남편 속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소개한답시고 자리 마련해서
그 둘(남편과 교회형)을 만난 것이죠.
남편이 아무리 29세이지만
너무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ᆢ
☆☆☆ 그리고 결혼한 이후,
자신의 입으로 여자들을 안 만난다고 약속했으면서
이런 문제로 사이가 안 좋은 최근에
그 여자간사와 ☆단둘이☆ 만나고 왔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 교회형S에게 연락 받고
그 교회형은 일이 있어서 못나와서 자신만 단둘이 보려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저녁식사까지 했습니다ㅎㅎ)
지금 사이가 안좋으니
서로 기분이 풀리면 제게 말하려고 했답니다.
이게 사람말입니까?
자신이 안 만난다고 했는데 몰래 만나서 일 저질러놓고ㅎ
사후 통지로ㅎㅎ
(당연히 저한테 먼저 만난다고 말하면
못 가게 할테니 자신이 그냥 가서 만난 게 사이즈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교회형이 못 만나게 된 상황이면
자신도 그 얘기를 듣고 못 간다고 말을 해야지ㅎㅎ
그 교회형이 약속 잡아놓고 자신이 못가니까
신랑 앞세워서 대타로 세운 걸로 보이는데 남편은 무뇌입니다.
(그 이유 아니면 그 교회형이 일부러
그 여자간사랑 남편이 만나게 하려고 자리 만든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그래서 전 이미 거짓말도 많이 해서
이번 기회로 정 다 떨어져서 이혼생각이 굳혀졌는데
남편 왈, ( 뻔뻔하게도 )
그 여자간사님과는 결혼 전에도 계속 만나던 모임이니
앞으로도 쭉 그 여자간사님을 만난다고 합니다ᆢᆢᆢ
여러 번 거짓말 했던 남편이기에ᆢ
끄나풀 같은 믿음 모두 이번에 철저하게 무너지고
더 이상 같이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빡침단계. 2
그리고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게 된 근본적인 시작은
한 고깃집에서부터였습니다.
연애 당시 제가 옆자리에 앉는 걸 좋아해서
매번 그렇게 앉았는데요,
갑자기 핸폰 보고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내 앞에서는 SNS를 잘 안하는데 뭐지ᆢ?)
하고 옆에서 봤더니
ㅋㅋㅋ와 함께 댓글을 남기는 중이길래,
바로 그 위 댓글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직장여자동료 G가
"여자친구가 볼까봐 무서워서 이제 그만 써야겠다"고 올렸습니다.
(지금까지도 남편은 여자친구란 말은 안썼다고 우기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 다음부터입니다ㅎㅎ)
전 이걸 보자마자,
소위ᆢᆢᆢᆢᆢ ☆깊은 빡침☆이 올라왔습니다ㅎㅎ
도대체 저 여자애는 왜 날 알고 있고
둘이 무슨 얘기를 했길래, 나에 대해 저런 식으로 말하지?
엄청 화가 나서 입을 다물고
굽던 고기를 냅두고 식당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화 나서 뛰쳐나가자
남친(지금의 남편)은 붙잡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제가 자신의 SNS를 보며 말투나 행동에 대해 간섭하는데
그 직장여자동료 G도 여자니까
남자가 아닌, 여자심리를 아는 여자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 주위나 여러분의 주위에도 그렇듯이)
통상적으로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다른 여자랑 너무 친하거나 과하게 대하면 싫어하니까
그러는 것이라고 상담해줘야 정상인데ᆢ
그 여자애는 남편에게 절 이상하게 말하고
자신의 친구와 직장동료, 곧 남편의 직장동료도 다 보는
공개적인 SNS에서 그런 식으로 절 언급한 게
진정 챙겨주는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자신에게 집적대다가 여친 생겨서
자신에게 상담까지 하니ㅎㅎ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주변의 남자가 여친상담 하는 건
질투 유발이나 진짜 친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SNS까지 여친인 저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 인성이
그 여자동료는
(자신도 여자인데 여자가 이런 걸 알면서도
그렇게 공개적으로 절 망신주었기에)
참으로 바닥이라고 남편에게 말했더니ᆢ
그 여자애는 ☆절대로 나쁜 애가 아니라☆고 합니다ㅎㅎㅎ
5년 동안 직장동료로 친해와서 저보다
자신이 그 여자애를 잘 안다고 감싸주더랍니다ㅎ
(지금까지 사람 사귀어온 걸 보면
초딩친구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그저 만나기만 하며
지인들을 알아온 상황입니다ㅎ
최근에 같이 외국에 사는 남편의 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순간 제가 남편이 아직까지 몰랐던 정보를
식사 자리에서 더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남편에게 왜 그런 것도 몰랐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그 상대가 자진해서 말하기 전에 굳이 왜 물어보냐며
이렇게 완전 친한 친구들에게는 관심도 없으면서
페이스북에서는 이전 여친 소개해줬던
자신의 학교동기남의 여친에게도 댓글 달며 신경씁니다ㅎ
이렇게 저보다는 주변 여자사람들에게나 더 신경쓰고
전 여친들한테는 미리 목걸이도 준비해서 사주면서
저는 꽃이나 편지도 해달라고 할 때나 억지로 해줍니다ㅎ )
그리고 그 저와의 연애 고민상담을ᆢ
일하는 ☆사무실☆에서 했답니다ㅎㅎ
사무실도 엄청 좁은 데다가 책상 6개 이상이 다닥다닥 옆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 자리에서 일은 안하고ᆢ 옆사람들 다 듣게
둘이서 무슨 연애상담입니까?
진짜 웃기는 노릇입니다ㅎㅎㅎㅎㅎ
그 날,
저는 왜 그렇게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없냐고
대판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빡침단계.3
남편은 여자학교동기들과도 단둘의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ㅎㅎ
여자동기 A가 노래방에서 남편과 단둘이 찍은 사진을 얼굴책에 올려 놓자,
(도대체 어떻게까지 친하게 놀았길래
여자애가 먼저 디밀어서 어두컴컴한 노래방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그걸 교수님과 동기 및 지인들이 다 보는
페이스북에 대놓고 올립니까?ㅎㅎ
단둘이 노래방에서 그렇고 그런 사이인지 홍보?ㅎㅎ)
교수님이 댓글로 둘이 친한 사이었는지 몰랐는데 놀라서 묻자~
남편은 당당하게 가장 친한 여자친구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주 그냥 자기 여친이라고 공표를 했더만요ㅎㅎ
건전한 사진도 아니게 보이는데 ㅎㅎ)
그러니까 당연히ᆢ
학교친구들이 그 댓글 보고 반응이 어떠했겠습니까?
그런데 본인만 아니면 괜찮다면서ㅎㅎ
왜 남 신경을 쓰냐고 되묻습니다ᆢᆢᆢ
그런데 왠 걸ᆢ 후문을 또 들어보니
졸업 가까이 무렵, 친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어떤 남자애가 자신에게 학교 내 좋아하는 여자 있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친한 여자 둘(A와 L)을 말했답니다ᆢᆢᆢ
어찌 그런 분위기에서, 오해 사도록
그렇게 생각 없이 말할 수가 있습니까?
더 웃긴 것은ᆢ
그 여자애가 익산에서 결혼한다고
성남에서 그 멀리까지 버스 타고 가서 축의금을 30만원이나 했습니다ᆢ
☆☆☆자신이 버는 급여는 다 적금으로 빠져나가니까
어머니께 50만원 용돈 받아서 생활하는 처지에ㅎㅎㅎ
웃기지 않나요? 돈도 없으면서 무슨 개허세로ㅎㅎ
축의금을 30만원이나 했답니다ㅎㅎ
(이전 여친도 소개팅해준 완전 친한 대학남자동기에겐
축의금 10만원밖에 안하고
교회에 친한 사람들의 결혼식에는
축의금도 안내고 그냥 자리에 앉아 식사하고 오면서 말이죠^^
정말 대담한 뻔뻔함입니다~~~~~~~)
이걸 시어머님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게 생각하셨던지
우리 결혼식 때도 기억하셔서
남편에게
그 멀리까지 가서 축의금 30만원 준 그 여자애 왔는지,
축의금 얼마 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ᆢᆢᆢ
○ 번외편. 1
출산ㆍ육아휴직으로 지금은 쉬고 있는 직장동료 C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C가 다른 사무실에서 남편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하고 다녔다고
직장여자동료 G가 출장 차 단둘이 차 타고 나갈 때 말해줬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ᆢ
진짜 그 직장여자동료 G의 우정이 제대로라면,
그 여자동료 C에게
그렇게 말하지 말고 제 남편과 얘기해보라고 말하는 게 성숙한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요?
그 일로 남편은 C를 엄청 싫어하고 되게 욕합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것이~!!!!!!!
그 얼굴책에서 남편이 다른 여자들 마구 댓글 달아주듯
그 남편 뒷욕한 여자동료C는 남편 게시물마다
다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다는데 싫은 내색도 전혀 안합니다.
왜 자신을 뒷욕했냐고 따지거나
자신의 페북에 왜 그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지 말아 달라며
좋아요 누르지 말고 댓글 달지 말란 소리를
한.번.도. 안했습니다ㅎㅎ
(저한테는 엄청 밀쳐대며 눈 부라리고 소리 지르는데 말이죠ㅎ)
나이는 동갑이지만 결혼해서 애까지 그 여자동료C는
자신이 뭔데, B 챙겨주는 것보다 다른 여자동료 H와 놀아주라고 남편 게시물에 댓글 달고
그걸 보고 H는 나랑 놀자고 댓글 달았습니다ᆢ
여자들이랑 아주 SNS, 카톡에서 잘 놉니다ㅎㅎ
○번외편. 2
그렇게 다른 여자들한테 잘해줘서 뭐라 하니까
자신이 지쳐서 SNS를 자진해서 다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썼듯이
자신이 분명히 여자들을 안 만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결혼한 후,
완전 돌변했습니다ᆢᆢᆢ
잘 보여주던 휴대전화도,
제가 트집 잡으면 저랑 싸우게 되는 게 싫다며 보지 말라고 무지 화내고
제 폰도 보라고 말하니 자신은 절 믿으니 안봐도 된다고 하면서
왜 자신은 안되고 저만 되냐는 식으로 따졌습니다ᆢ
그리고 결혼하면 신혼집 근처에서 교회를 정하고
같이 다니자고 약속해놨으면서
지난 연말에 자신이 그 교회를 왜 나가면서
완전 이혼분위기 만들어서 관계를 망쳐놓았습니다.
기독교인 분들은 아시겠지만ᆢ
저는 오랜 모태신앙으로 가족들과 교회를 정할 땐
여러 번 방문하여 설교말씀을 듣고 정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오래 다닌 그 교회는 전혀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남편과 만나자마자 서로 결혼할 생각이 있어서
(저는 이사해서 새로 온 지역이라 다른 교회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차피 결혼하면 교회를 같이 다녀야 하니
4월부터 도시락도 챙겨주면서 제 차로 태우고 다녔습니다.
남편이 약속해준 게 있어서
저와 말씀이 안맞아도 거의 1년간 남편교회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결혼하니까 자신이 초등교사로도 섬기고
거의 15년을 다녔는데 저는 정해둔 교회도 없었으면서
자신을 따라와야지, 왜 새로 다른 교회 가냐고 따져댔습니다.
저는 왜 우리 가정의 신앙생활을 망치려
사탄이 시험하는 걸로만 보였습니다ᆢ
너무 화나더군요ᆢ
거짓말이 계속 쌓여가니 속이 터져나갔습니다ᆢ
그러면서ᆢ 자신과 제일 친한
그 교회형 S와 교회형 L이 제가 그 남편교회 안다는 걸
이해 못한다고 하길래,
왜 제가 말하는 말씀 안 맞는 얘기는 안하냐고 했습니다.
(이때도 계속 제가 먼저 말 걸고 타일러서
관계를 호전시킨 후에 설명한 것입니다ᆢ)
그리고 그 말을 하고나자,
그 형들이 "그럼 어쩔 수 없네"라고 제 말에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 이. 없. 게. 도.
교회 안 옮긴다고 그렇게 생난리를 피웠던 남편이
지역교회로 옮겼습니다ᆢ
그리고 신혼부부의 첫 크리스마스,
첫 연말과 첫 연초는 모두 다 망가진 채로 사라졌습니다ㅎ
○번외편. 3
남편은 저랑 싸울 때,
팔짱 끼고 다리 하나는 다른 다리에 올려놓은 건방진 자세로
소리를 엄청 질러대며 저를 확확 밀쳐댔고요ᆢ
그러면서 제가 너무 억울하고 당한 기분이 들어 신혼집에서 펑펑 우니까
남편은 인터넷 보니
여자들이 가식적으로 눈물 흘리는 것이란 말을 해대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잘하는 인터넷 콘텐츠는 안보고
그런 가식적인 것이나 보나 봅니다ㅎㅎ)
그러면서 자존심이 세어 다투고 싸워도
자신이 끈질기게 여자를 달래줄 생각이 없습니다ㅎ
제게 힘자랑과 막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ㅎ
이제 남편의 정신 나간 다툼으로 지쳐서 도시락과 밥을 안해주니까
제게 무전취식 한다고 제가 밥 먹으려고 앉혀놓은 전기밥솥 코드 빼버리고ㅎㅎ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니까 다음 달에 방 뺄테니
집 나갈 준비하라는 말이나 던지고요ㅎㅎ
제가 시어머님께 남편의 소리 지름과 폭력적인 부분을 말했더니
남편은 왜 자신의 부모에게 그런 말을 하냐고 제게 따집니다ㅎ
(그나마 그렇게라도 말해야 소리를 덜 지르고 절 안 밀쳐내니까 그러죠ㅎ)
○번외편. 4
남편은 제게 프로포즈도 안했습니다ㅎㅎ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ᆢ
저는 남편이 결혼준비에 정신이 없어 잊을까봐
(못 받으면 평생 마음에 두고 있을까봐서)
프로포즈 해달라고 제 차 안에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작곡하는 음악이 있다며 기다리래놓고ᆢᆢᆢ
결국 하지는 않아서ㅎㅎ
저는 신혼 첫날밤에 엄청 울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나서 간혹 서운해서 말하면,
"네가 하도 재촉하니까 하기 싫어져서 안한 거잖아!!!"
이런 말을 제게 합니다ᆢ
굉장히 싸가지 없는 말 아닙니까?
제가 연애 때부터 1년도 안되게
남편에게 쓴 돈이
간식, 식사(5만원ㆍ7만원ㆍ10만원 이상 자주 삼),
옷, 신발, 속옷 등을 사주면서 거의 2천만원입니다.
제 차(경차긴 하지만)로 연애할 때도
매일 늦은 저녁시간인 데도 남편 부모님집에 데려다주고요ㆍ
연애 때도 도시락도 싸주고
결혼하면서도 아침밥상에 도시락까지 준비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완전 잘해줬는데
서운해하면 남편이 하는 말이ㅎㅎ
"네가 좋아서 했지, 내가 시켰냐?"는 무개념 발언ㅎㅎ
게다가
남자는 당연히 사랑이 식는 것이라고
원 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자신이 제게 소홀해지는 게 맞다고 말합니다ㅎㅎ
○번외편. 5
저는 남친을 사귈 때 이전에 무슨 이유로 헤어졌는지,
그 사유를 물어 봅니다.
그래야 저와의 연애기간에서는 그럴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남편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3명이라고 거짓말 했는데 ᆢ
나중에서야 더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ᆢ)
처음에는 대학교 가서 소개팅으로 음악 하는
고딩여자애를 만났는데ᆢ
그 첫 연애 때 그 여자애가 자신을 차고
(차였는데도 계속 그 여자애 싸이에 간 게 집착 아닙니까?ㅎㅎ 저보고는 엄청 집착녀, 답정녀라고 말합니다ㅎ)
그 여자애 싸이ㆍㆍ를 봤더니 1달도 안되어
다른 남친과 찍은 사진이 걸려 있었답니다ㅎㅎ
그래서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연락와도 쌩깠답니다.
그리고 만난 여자애는 쌍꺼풀수술 안해도 되는데
계속 한다고 해서 자신이 차고
자신의 사무실에 실습 온 여대생은
자신이 검사해줘서 알게 된 휴대전화번호로 연락해서
만나다가 거짓말하고 술 계속 먹어서 6개월 안되게 차고
다른 여자애는 계속 새벽에 카톡 보내서 차고
또 교회 다닌다고 했는데
1년 가까이 사귀어 놓고 교회 안 다닌다고 해서 차고ㅎ
이렇게 다 어이 없게 헤어졌는데
무슨 사랑을 알겠습니까ᆢᆢᆢ?
후아ᆢ 그리고 그 가장 최근의 전 여친과는
이 지역에 있는 본적지를 같이 방문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는 기억력이 엄청 좋은 남편인지라
안좋은 기억은 다 잊는다고 해도ᆢ
그 본적지 사진은 저와 같이 가서 또 찍을 수 있으니
그 사진은 지우고 저랑 가서 다시 찍자고 했더니ㅎㅎ
대판 화 내면서 왜 그때의 자신이 아닌데
왜 지우냐고 그랬습니다ㅎㅎ
다른 관광지나 데이트장소도 아니고ᆢ
본적지라서 저도 그쪽으로 본적이 올려지는 공간인데ᆢ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신혼집 이사를 위해 이삿짐 정리 도와주러 가서
얼떨결에 남편의 이전 다이어리들을 봤는데
연애기간 동안에 있었던 일과 ☆감정☆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ᆢ
그래서 왜 저하고의 일은 이렇게 안 적냐고 묻자
되려 화를 내며, 매일 만나는데 왜 이렇게 적냐고 합니다ㅎ
그 말에 화가 난 저는
(항상 그렇게 저한테만 더 못해주니까 짜증나서)
그럼 그 다이어리 어차피 안 본다고 했으니 제가 버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이 버린다고 그 자리에서 본인이
갈기갈기 다 찢었습니다ㅎ
그래놓고 저 때문에 자신의 과거사가 다 지워졌다고 엄청 뭐라고 난리 났었습니다ㅎ
저한테는 버리겠다고는 말했는데 버리기 싫었던 것이죠ㅎㅎ
제가 앞에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분위기에 찢은 게
(보지도 않는다면서 저하고는 쓰지도 않고요ㅎㅎ 말하는 다 거짓말입니다ㅎ) 오죽 아까웠으면 두고두고 화내는 거리가 되겠습니까? 자신이 어떻게 한 줄은 모르는 4살짜리 꼬꼬마입니다ㅎ
(왜 저는 그 역사에 안끼워주는 건지ㅎㅎ
저랑 왜 결혼한 것인지ㅎㅎ
단순히 제가 지금까지 만난 여친 중 제일 잘해주고 본인보다 급여가 많아서 결혼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ㅎ)
주변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렇게 수준 낮은 어린 고집남이랑 어떻게 사냐며
혀를 끌끌 내찹니다ᆢ
지가 화가 나면 저는 뭐 화 안나는 문제입니까?
제 기분 달래줄 생각을 한 번 안합니다ㅎ
(제가 미쳤다고 왜 이 인간이랑 결혼했는지ᆢ
연애할 때도 그 여자들 인스타 땜 다투다가
새벽까지 통화하면서 싸우고ㅎㅎㅎ)
자신은 화 나면 냅둬야 풀리니까 건들지 말라고 하는데,
매번 결혼해서도 제가 아기 다루듯 타이르고 얼르고 달랩니다ㅎㅎ
그러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제 남동생 대하는 말투가 싫다네요ㅎㅎ
자신은 저한테 지금까지 어떻게 대했는데 말투 하나로 꼬투리를ㅎ
그리고 자신의 주변인에 대해 말하는 걸 싫어합니다ㅎ
되게 욕하는 줄 알고 화를 냅니다~
전 저를 포함해서 제 지인들에 대해 안좋은 측면도 말하면
사람 보는 눈이 똑같기에 저도 느끼는 부분이라
모두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남편은 자기 잘못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하거나
제게 고마움을 표시한 적이 없습니다ᆢ
SNS에서는 다른 여자들한테 완전 친절ㆍ관심ㆍ앵기는 말투면서 말이죠ㅎ
제게 너무 고마워서 고맙단 말을 못하겠답니다ㅎㅎㅎ
태어나서 이런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ㅎ
기가 막혀요ㅎㅎ 이게 인간이 할 말입니까?
제 차원에서는 배려해서 남편폰을 덜 보겠다고 말하면서
확인하는 간격을 1~2달로 말하고
남편 있는 자리에서 본다고 약속한 건데ㅎㅎ
같이 어딜 갔다가 제가 주차하고 있는 동안
네비 보느라 켜둔 남편폰을 봤다고 겁나 생난리 피웠습니다ㅎ
제가 약속 안지키고 거짓말 했다고ㅎㅎ
자신의 거짓말은 어떤 지도 모른채, 대들보가 티끌에게ㅎ
자기가 당해야 깨달으면서 제가 겪은 감정을 몰라요ㅎ 무뇌ㅎ
남편은 제게,
☆☆☆자신이 바람 핀 것도 아닌데 왜 의심하냐고 말하는데
자신이 그렇게 가만히 있는 여자들한테 관심 주면
당연히 그 여자들은 (남친 있거나 유부라도) 제 남편이
자신의 남자보다 훨씬 잘해주니 좋아서,
혼자 있을 때나 옆남자한테 시들해지거나 별사람 없어도
지금처럼 언제든 같이 희희덕 거리는 건데ㅎㅎ
☆☆☆이러다가 정분 나서 바람 피는 건데,
그 막대한 전조현상이 이것이란 걸 모르는 멍청이입니다ㅎ
누가 처음부터 바람 필 걸 알고 동창 만납니까? ㅎ
계속 알고 지내는 이성이랑
시들해진 가정 두고 금세 불 붙는 게 바람인데 말이죠^^
이렇게 사랑을 모르고
제게만 막 대하고 함부로 지껄이면서
주변만 감싸고 자기자신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인간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ㅎㅎ
사랑? 호감? 연민? 정? 측은지심도 모두 사라졌어요ㅎ
자신이 당한 거짓말은 분노하여 헤어진 처지에
그 동병상련은 못하고 자신이 거짓말 해대고ㅎ
제게 하는 남편의 행동과 패턴을 보면
전 여친들과 가족ㆍ주변인들에게 자신이 안좋게 당했던 걸
제게 전부 푸는 걸로 보입니다ㅎㅎ
남편을 훈련시키고 철 들 때까지 옆에 있는 건,
연애기간을 수차례 겪어 오면서
남편 스스로 많이 느끼고 바뀌어졌어야 할 결혼역량입니다ᆢ
기본 개념(배려, 동정심, 말의 내용 등)과
성가치관(성관계를 친밀감으로 보지 않고 본능 해결),
인간성이 갖춰지지 않는 상황이라
(아무리 화가 나서 그렇게 말하게 된 것이라고
남편은 항변하지만)
결혼자세도 안 되었는데 ᆢ
자신은 당당하게 30살 이전에 결혼하려 했다고 말합니다ㅎ
제 주변에 30살 안되어도
이렇게 아내한테 막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ᆢㅎ
이 노답 사연ᆢ
어찌할까요?
☆참고: 남편이 먼저 올린 글
-> 아래 링크만 보면 저는 그냥 집착녀입니다ㅎㅎ
가서 정신 차리라는 댓글 좀 달아주세요!
http://m.pann.nate.com/talk/pann/336706143&currMenu=search&page=1&q=%EB%82%98%EB%8A%94%20%EC%95%88%EB%90%98%EA%B3%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