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하죠..
집에서 쫓겨난지 벌써 보름이 지났어요
엄마가 극구 반대하는거 친구면회를 전남까지 갔다가 엄청 욕먹고 맨몸으로 쫓겨났는데 걱정도 안되시나 봐요
제가 잘못한거는 알고 있는데 연락 완전 끊어버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제가 어릴때부터 잘못을 많이 하긴 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눈물나고 ㅠㅠ
할머니집에 찾아갈까 하다가 학교도 가야하고 그래서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아무리 사과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는데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남친에겐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 대충 둘러댔는데 어제 속상해서 울다가 다 말하게됐고 저한테 집앞에 찾아가서 계속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