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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만난 여자친구가 전남친 못잊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핑급 |2017.05.10 20:36
조회 380 |추천 0

여자친구가 전남친 못잊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썸은 1주정도고 후에 1주동안 3번 만나서 먼저 사귀자는 형식? 먼저 우리 무슨사이냐고 물어서 제가 만남이어나가자 해서 사겼는데 고작 이틀사귀고 그만두자고 하네요.. 전날까지만해도 멀쩡하던 사람이 말입니다, 상대는 1살연상 누나이고 27,28 입니다.


짧게 만났지만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아서..
같이 걸을때 전남친얘기를 많이 하길래 듣고 이해하며 다독여주며 참으려 했습니다, 헤어진지도 6개월정도 됬고 권태기가 찾아왔는데 못이겨내서 서로 헤어졌다고 했습니다(전남친도 1살어린 연하라고함..)

전남친을 잊기위해서 절만난것 같기도하고, 저를 만나면서 저에게 잘해줄수 없으니 죄책감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묻고 혹시 내 행동이 부담스러운지 어려보여서 그런거냐고 물으니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라며.. 앞으로 만나면 더 못할짓?인것같다고..
아침에 헤어지자는 문자를 받고 거리가 가깝지 않아서 당장 일도있고, 작문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래도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남친이 생각이 나서 새사람을 못만나겠답니다.. 일 마치고 집근처에서 무작정 가서 기다렸습니다, 물론 그전에 기다리지말라 안나간다 돌아가라 그랬지만 너무 마음에 들고 좋아서 무작정 기다려보고싶었습니다. 제가 기다리면 그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들게 된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려서 잠깐이라도 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다리는 중간중간 작문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기다리고있겠다,죄책감에 그런거냐,전남친은 좋은추억으로 남기고 보채지도 않겠다 등등의 내용을 보냈더니  저보고 무슨 상관이냐며 짜증나니까 차단할테니 그냥 가라고 하고 연락이 두절되어 집으로 돌아왔어요..
제가 먼저 다가가기보다 이 여자가 먼저 다가와주고 편해서 좋다고 재미있다며 제게 잘해줘서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아침에 그렇게 바껴있으니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더 만나면 못할짓이라는게 뭡니까? 저를 사랑해줄 용기가 없다는건지?
그리고 전남친을 이 여자가 많이 사랑했다는건가요?ㅜ더군다나 전남친도 1살어렸다는것도 ..
전남자친구랑 비교해서 그만한 좋은감정을 제게 못느껴서 그런건지..

더 궁금한건 3일째 만나던날 손도 잡았습니다, 제가 먼저 잡았지만 빼지는 않더라구요 하루종일 잡은것 같네요.. 그날 집에와서 카톡으로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묻더라구요 연인 사이냐며? 그렇게 해서 사귄건데
물어본 의도는 뭔가요 이틀만나고 헤어질거면.. 사귀기로 하고 그뒤는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저 카톡만 주고받았을뿐인데..

시간이 흐르고 한달뒤 다시 연락해보는건 괜찮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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