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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하고.원양어선 타겠다는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2017.05.13 10:29
조회 7,468 |추천 4
30대중반 후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조선소 다니다 실직했고 현재 하는일은 따로없고 남편이 조선소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남편에게 원양어선을 타자고했나봐요 돈은 기본 700~800 씩 벌고 대신 3개월에 한번씩 들어온다네요

어제 저한테 얘기하는데 절대안된다고했네요 차라리 급여적어도 다른일알아보라니까 남편은 내일모래 40인데
어딜 들어가냐고

저희가 아이가없는데 몇년만하겠다네요 몇년하면 노후준비 될거라고 그때까지 서로 이해하자는데

전 내키지가않아요 위험할수도있고 계속 반대하면 그냥 가겠다네요

그동안 조선소에서 고생했는데 원하는대로 해줘야할까요?

허락해야될까요?
추천수4
반대수10
베플|2017.05.13 10:52
그만한 돈 주는데에는 다 이유 있어요. 잠잘 시간도 충분치않은데다 일은 노가다보다 더 힘들다더라구요 당장 눈앞에 큰 돈만 보고 덤벼들었다가 3년뒤 골병들어 후회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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