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후반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조선소 다니다 실직했고 현재 하는일은 따로없고 남편이 조선소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남편에게 원양어선을 타자고했나봐요 돈은 기본 700~800 씩 벌고 대신 3개월에 한번씩 들어온다네요
어제 저한테 얘기하는데 절대안된다고했네요 차라리 급여적어도 다른일알아보라니까 남편은 내일모래 40인데
어딜 들어가냐고
저희가 아이가없는데 몇년만하겠다네요 몇년하면 노후준비 될거라고 그때까지 서로 이해하자는데
전 내키지가않아요 위험할수도있고 계속 반대하면 그냥 가겠다네요
그동안 조선소에서 고생했는데 원하는대로 해줘야할까요?
허락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