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니&호두의 율집사예요^.^
우리 두 냥냥이들이 많은 분들께 예쁨을 받아, 너무 감사하고 좋은 맘에
최대한 빨리 3탄을 가져와봤슴다!
우니의 역변과 남다른 표정에 많은 분들이 빵 터지셨더라고요![]()
앞으로도 냥저씨 우니의 사람같은, 리얼한 표정들을 [우니호두] 채널을 통해 보여드릴게요ㅎㅎ
오늘은 호두랑 우니가 처음 만났던 날을 사진으로 정리해왔어요.
우리집 공식 껌딱지이자, 질투쟁이, 식탐쟁이, 똥쟁이 호두의 아가아가했던 시절.
5개월이 지난 지금, 우니의 덩치를 곧 따라잡을 기세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호두는 나름 정변하고 있어 다행(?)이에요ㅋㅋㅋ
삼남매 중 유일하게 발가락 끝에 하얀 패디큐어를 칠하고 나왔던 호두.
절로 엄마 미소 지어지는 샴냥이들 소개도 짧게 나갑니다.
눈 깜빡 짤!
삼남매 중 체구는 제일 작았는데, 성격은 제일 터프했던 첫째.
바닥에 굴러다니는 모든 건 다 제 장난감으로 여겼던 똥꼬발랄했던 둘째.
이 아이가 호두랍니다!
앞 발 꼬고 고고하게 앉아있는 자태 좀 보세요.
삼남매 중 제일 성격이 차분했던, 도도한 아깽이 셋째까지.
숨어있다가
돌격!!!
아.. 심쿵하는 뒷태..ㅜㅜ
똑같은 듯 보여도 성격도, 생김새도 다 달랐던 귀여운 샴냥이들이에요.
몸 전체가 우니의 얼굴크기만했던 호두, 우니 타운에 입성!
둘째를 들이기 전, 혹시나 우니가 다른 고양이와 같이 사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을까싶어
세 번의 탁묘를 진행해 봤었거든요.
마이웨이 냥 라이프를 지내고 있는 우니인지라 다른 고양이들이 제 영역에 들어와도
텃세 無, 하악질 無였길래 쬐금은 안심하고 호두를 데려왔는데,
우니는 자기보다 한참이나 작은 호두가 신기했나봐요.
숨은 호두 찾아 지켜보고,
호두가 다니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지켜보고,
호두 뒷꽁무니만 졸졸졸ㅋㅋㅋ
집에서 셀프 미용을 시켰더니 우니의 털 옷이 꼬질꼬질...하..ㅠㅠㅋㅋㅋ
멀리서도 지켜보고,
바로 앞에서도 지켜보고,
호두에게서 눈을 못 떼던 이 냥저씨는,
언제부턴가 호두한테 젖을 물려주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니는 땅콩을 제거한 수컷이라는 게 함정...
수컷냥에게서 이런 모성애라니ㅋㅋㅋㅋㅋㅋ
동생이라면 꿈뻑 죽는 형아라 다행이에요.
호두는 하루만에 낯선 공간에 적응하다못해, 가만히 있는 우니한테 냥 펀치를 날리는 둥
생각보다 빠르게 친해졌어요ㅋㅋㅋ
두 냥냥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오늘도 전 마음이 행복합니다♡ㅋㅋㅋ
오늘 마무리는 냥통수로.
우니호두 예뻐해주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