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라던 그말이 진짜일지도 몰라서 나 너무 무서워
진짜 장난이냐고 물어보고싶은데 장난아니라고 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진지하게 묻지도못하고 있어
매일 찾아가서 살아있는지 확인하고싶어
아픈데는 없는지 밥이랑약 잘먹고있는지
제발 몸좀챙겼으면 오빠가 아픈거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오빠는 나없어도 행복하게 잘살수있잖아 나는 오빠없으면 못살겠거든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고싶어 죽는것도 내가 대신 죽고싶다
오빠는 그냥 살아줬으면 좋겠어 행복하면 더 좋고
살아만있어요 내가 다 포기해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