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된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
지방에 있는 사범대에 입학해서 한달정도 다니다가 자퇴해서 지금은 다시 수능 공부 중이에요.
자퇴한 이유는, 정말 동기들 선배들은 너무 좋았지만 선생님이 하고 싶지 않은데 그 학교, 그 학과 졸업해봤자 취직하기가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고민끝에 다시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지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대학에 재밌게 다니고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지내는걸 보니 부럽긴해요.
저는 꿈이 없습니다. 꿈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노력끝에 좌절될바에는 그냥 흘러가듯이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꿈이 있는 사람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전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가도 금방 포기해버립니다. 못할거라고 생각하구요.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왠지 내 인생이 망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젠...
저보다 많은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이 이런 제게 조언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따끔한 충고도 괜찮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