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 분 소개로 만났습니다~
저는 29이고 여자는 28이구요.
만나기전부터 자기는 연애를 많이 안해봤고 또 부끄러움도 많이 탄다고했습니다.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3번정도 만나서 고백했고 그 후로도 몇번에 데이트도 같이 했구요.
만날때 즐겁게 데이트하고 자기전에 통화도 거의 매일합니다.
근데 평소에 카톡하다보면 정이 뚝 떨어질때가 몇번있습니다.
거의 반이상은 단답에 "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하나 이렇게 답장오면
아 이거뭐지..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대화를 이어갈 생각을 없다는 생각도 종종들기도 하구요.
그냥 나한테 관심이없나 고백거절하기 부담스러워서 그냥 만나고있는건가 별생각이 다
들구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내일 만나면 말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