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25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동네에 있는 카페가있는데
제가 거기를 자주 갑니다 많이 갈때는 일주일에 6번
적게가도 일주일에 3번은 갑니다.
그런데 거기 월~금요일 까지 일하는 알바생2분의 여성분들이 있는데 워낙 자주 친구랑 가다보니 얼굴을 알아요
친구는 항상 각얼음으로 달라고하는데 어느날 친구가
각얼음으로 주세요를 가가가각...가각.. 이러고 더듬는거에요 갑자기 그런데 직원2 여성분이 각얼음이요?
이러자마자 전부다 터졌습니다 그이후로 각얼음 으로
달라할때마다 저희도 그 알바생 분들도 웃었어요
그후로 어느때와 다름없이 커피를 사러 자주갔고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말 정도였어요
그런데 12시 지났으니 어제이군요 어제 저녘쯤
운동끝나고 집을 들려서 저희집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오면서 목이 말라서 어느때처럼 커피를 사마시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커피를 시켰습니다. 상황극 살짝만할게요
직원1:어서오세여
나:안녕하세요. 아메리xx 아이스로 한잔만주세요
직원1:네~ 강아지 진짜 이쁘네요! 한번 만져봐도돼요???
나:네 만지셔도 괜찮아요ㅎㅎ
직원1:와 너무 이쁘다너 여기서 살아라ㅠㅠ
직원2:진짜 너무 귀엽다ㅠㅠ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나:아 감사합니다ㅎㅎ
여기서 커피를 받고 강아지 데리고 나가려는순간에
직원1: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나:네? 예??? 저요? 왜여? 아니요(완전당황한상태였어요)
직원2:(막웃으면서)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저 위에말만 하고 도망치듯 나갔습니다...
괜히 제가 혼자 착각하는건 아닌지 제친구 물어보는걸
그분도 잘 못말한건지 아직도 전 잘모르겠거든요...
이거 그저 제 착각인가요??? 친구랑도 자주가는게
그친구도 혼자서 자주가거든요 저만큼 답좀주세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