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끄적거려요
싸웠고 어느한쪽이굽히지않는체로
이삼일동안 냉전중이던..
오늘 남친은 홀로 원래 계획했던여행을갔고
오늘기차를탔다고 이런저런 톡에
단답으로일관했더만
이럴꺼면
혼자만의시간을 갖자고
다녀와서 연락하겠다며..
또 나는 자존심을 세우며
마음대로하라고 하고
잘못되가고있는 우리사이가
너무 보여서
삼일동안 마음정리를해야하는지..
내가어제 화가나고서운했던건
오늘 홀로여행을가고 일요일에 돌아오는데
우리는 저번주토요일에 마지막으로봤으면
여행가기전 한번은 보고 갔어야하지않나
서운했고
어제 날안보고 맘대로친구랑약속정하고
친구만 만나고
우린냉전중이었으니깐
뭐라말도못하고
혼자서운함이 있던터라
단답으로 톡했고
상황이 이렇게됐네
삼일동안 연락 안하기도 싫고
연락하자고 먼저 손내밀기도싫고
ㅜㅜ
못났네요..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