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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집에있는게집에있는것같지가않아요

학생 |2017.05.20 22:14
조회 48 |추천 0

안녕하세요 고3학년학생입니다.
저희집은 매우엄격합니다 일단 학교끝나고집들어오면 학원없으면 낮이라도 밖에못나갑니다 원래는 저녁6시부터 전화도못하고 아침7시까지도 못하게하고 폰도 밤9시에 반납하고 놀다들어오면 6시까지 귀가를해야합니다 학생들이라면아실거에요 이러면 일상생활도 불가능하다는걸요 그런데제가 남친이있어요 요번년도1월달에 군대갔습니다(연상) 그래서 서로 전화로 사는사인데 너무 눈치보이고 불편해서 엄마한테얼마전에 너무사생활침해되는것같다고 힘들다해서 밤10시까지는 통화해주게했어요 근데 남친하고 주말에는 통화할시간많아서 거의 많으면3시간이상할수있는데 전10분만해도 쓸대없는 전화한다고 끊으라고 소리치십니다 방금도 3분밖에통화안했는데 요즘들어 쓸대없는통화한다고 누구냐고 어떤 집안교육못받은애가 이런늦은밤에 쓸대없는통화를거냐고 다음부터 이제 통화하지말라네요 남친도 저희집 보수적인거 아는데 군대라는곳이 전화를하고싶을때 할수도없고 엄마한테 군대남친이랑 사귄다고도하면 끝장이에요

또다시 엄마한테 맘껏전화하게해달라하면 도대체누구냐고통화기록 보실것같아요...

정말 저도 남들처럼하루종일 눈치안보고 통화하고싶어요

마치 집에있는게 군대같아요 엄마한테 어떻게말해야 들어줄까요...?


(영등포 미드타운 가입된 어머니계시면 미드타운에 이글 올려주세요..저희어머니좀보시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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