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채널과는 안맞는 내용인것같지만.
여기가제일 댓글이 많길래요
조언부탁드려요
집사정이런거쓰자면.길어서 간단히 상황이
저 27살주부. 18개월딸래미. 어린이집안보내요. 임신7개월차에요25주.
남동생 하나있어요.20살. 대학안갔어요.
졸업하고취업안하고 알바하고있고요. 집사정상
동생은 다른지역에. 친할머니에게 자라서 거기서 생활중입니다. 저번달신검했는데
6월12일월요일에 논산훈련소 오라고연락왔다네요.
가는날..제가데려다주기로했네여...혼자가서 배웅해주는거라 마음이 참 무거워요.
20살파릇파릇.빨리갔다와서.직장잘잡고 잘살고싶어해요.
부모님들은 일치감치 이혼후 다들 재혼하셔서
챙길건 저밖에 없네요~
군대가기 일주일전쯤에 누나집에 가서 있다가 가면안되냐고 하는데 마음이 아파요.
요새 군대갈때 뭐챙겨서 가나요?
수첩.볼펜.로션은 플라스틱용기는된다들었구요.상비약. 대일밴드.시계.이정도 알고있어요
아 그리고 한달있다가 수료식?하고 부모님과의 시간 있다고하던데.. 7월꽤덥겟져..ㅠㅠ 휴 배남산만해서 가는것도..그때는 신랑이 같이 가줄테니..ㅎㅎ애미애비 잘못만나 안챙기니
누나라고하나있는데 나라도해야겟져..8월말출산인데..
힘을 내보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