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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신음소리

ᆞᆞᆞ |2017.05.22 13:09
조회 20,404 |추천 86
안녕하세요

현재 20대초반 여자이고요 19살 여동생과 같이 자취하는
사람이예요.
부모님은 직장땜에 따로 사세요 암튼 제가 부모님과 떨어져서

동생과 같이 산지 1년이 아직 안되었는데요
걱정하실까봐 불편한거 무서운거 필요한것 등등 잘 얘기를

안합니당 근데 요새들어 진심빡치네요

저희는 1층에 살고요 미친새끼들은 반지하에 삽니다

겨울땐 추워서 창문을 닫자나요? 그래서 잘못느꼈습니다

근데 요샌 날이 풀려서 문을 다 열고 생활합니다

몇달전부터 사람빡치게 하는게 취미인새끼 인걸 느꼈네요

우선 제가 파악한 바로는 남녀둘이 동거 하는거 같고

나이는 제또래 인거 같아요 20대 초반

3달안에 그년놈들의 만행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밤10시에 친구들을 불러서 술쳐마시고 노래방기계 설치를

했는지 에코 쩌는 노래를 불러서 빡치게 하고

한번은 지들끼리 싸웠는지 칼들고 싸웠대서 지여친이 신고함

알고보니 남자새끼 교도소에서 있다옴

또 몇번 시끄럽게 해서 주민이 경찰에 신고해서 3번? 정도

경찰 다녀감

솔직히 면전에 대고 지랄하고싶은데 무서워서 못함 창문에

다가 걍 닥치라고 소리늘 질렀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신발년아 어떤년인데 닥치라 하냐 나와 강아지야

이랬음 근데 여친이 나와서
아이~~~자기야~~ 왜또구랫? 무슨일이야~~
농담아니고 진심 말투이랬음

그때 진심 쫄았음 근데 그렇게 무서워 하는 나를 변화시킨

어제 그새끼의 행동을 이제 말해주겠음

제가 새벽4시에 일어납니다 직업때문에ㅠ

그래서 일찍자야해요 그리고 참고로 전 잠귀가 밝은편이긴

합니다 암튼 그래도 평범한 사람들이 밤10~12시에 잠을

청하는 편 아닙니까? 이새끼들은 항상 낮엔 쥐죽은듯 조용

하고 왜 사람들이 잠들시간에 저 개지랄난리부르스를

떠는지 뇌에 우동만 있나 암튼

어제 저11시쯤 잤어요 늦게 잔 편입니다
그래서 바로 뻗었죠

근데 어디서 누가 앓는소리를 내더라고요

뭐야 뭔소리야 하면서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귀를 기울였습니다. 에구머니나 제가정말 이제 하다하다

지들끼리 꿍짝쿵짝 하는걸 듣는구나 하고 순간 열이 받았어요

그것도 엄청많이요 ^^ 제가 또 평소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지만 화나면 난리납니다 어케 그렇게 창문들을 활짝여시고

밤일을 하시는지 인생은 개썅마이웨이 라더니

저 호로똥깨 새끼들이 아주 적절한 예를 보여주더라고요

너무열이받아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하는데 생각이고 나발이고

잠은 다깼고 해서 창문에다가 __진짜 문안닫냐? 이랬는데

지들얘기인줄 모르고 하악하악 하더라고요

아 살살 이지랄하고ㅋㅋㅋ 아미친 빡치네 또

그러다가 저기요 문을 닫던가 모텔을 쳐가던가 돈을빨리

쳐모아서 전원주택을 이사를 가던가 해 미친년들아,

아님 그것도 여건이 안된다면 문을 닫고하라고

조카 나이쳐먹고 토했나 이제 하다하다 내가 니들 신음소리

까지 관리해줘야 하냐 __ 아주 동네방네 소문내지 왜

집에서 하지말고 길거리에서 하지 그래

라고 진심 랩하듯 말함 흥분해서 그랬더니 그렇게 적반하장

잘하던 새끼가 어제는 조용히 문닫더라고요

근데 진심 이새끼들 얼굴보고 따지고 싶어요

같이갈 파티원 ㅡ구해요 인원수가 많으면 이깁니다

뭐 쨌든 아직1년 더 살아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또 그러면 어카죠 대형견 한마리를 키워야 하나

경찰남친을 만나야 하나 후추스프레이를 제조를 해야하나

아주 별생각을 다하네요

또 이런사태가 발생하면 전쟁치룰 겁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86
반대수3
베플ㅇㅇ|2017.05.23 18:45
빡칠만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해요. 교도소에 있다 나온 사람이고, 연인사이에 싸울때도 칼 드는 사람들 이라뇨; 빡치면서 무서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
베플|2017.05.23 20:12
그새끼들 싸울때마다 창문열고 야동켜서 신음소리크게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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