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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기차예절은 부모로부터 나오는거 아닌가요?

와와왕 |2017.05.22 18:36
조회 67 |추천 0
20대 중반의 출장이 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에요. 오늘은 기차에서 너무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광주 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ktx를 타고 오는데 옆 좌석에 애둘과 애엄마가 탔는데.. 일단 이때부터 불안했는데.. 그 불안이 현실이 돼버렸어요..

정말 애가 진짜 미친듯이 떠들고 노래부르고 좌석앞에 있는.테이블에 발올리고 진짜 출장 그렇게 다니면서 그런 산만하고 시끄러운 애는 처음 봤어요.

근데 그 애들의 엄마.. 진짜 애들 조용히 시키기는 커녕 애랑 대화를 시작하는데 답이 안나 오더라고요. 애가 소리를 지르며 얘기하거나 노래를 부르면 조용히 시킬생각은 안하고 본인 핸드폰 하고 오죽 시끄러웠으면 형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그엄마 ㅋㅋㅋㅋ동생한테 왜그러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시간 왔습니다. 중간에 테이블에 발올렸는데 제자리 테이블에 제 옷을 올려 놓았는데 발로 밟아서 제가 지긋이 애들 쳐다보니깐 그엄마 그제서야 발내리라고 하고 애들이랑 다시얘기하고 심지어 핸드폰 이어폰도 안끼고 핸드폰 동영상 틀어서 애들이랑 낄낄 대더라구요

그칸에 타있던 다른애기 엄마는 애기우니깐 자리에 앉아있지도 못하고 복도 왔다 갔다하고 정말 너무 존경스럽다구요.. 너무 비교되기도 하구요

네... 근데 저 찌질해서 한마디도 못했어요 ㅋㅋㅋ저도 알아요 멍청하고 찌질한거 ㅋㅋㅋㅋ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 예절 모르는 사람한테 얘기한들 알까 하구요 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엄마한테 한마디 하자면.. 본인같은 사람들때문에 다른엄마들도 욕먹는거에요.. 행동좀 바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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