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임을 굉장히좋아하는 21살여자입니다.
제가 게임을 굉장히좋아해요 방학시즌이면 하루에 12시간씩 게임을 할정도로요
이런 제가 저희 친언니랑 항상가는 단골 피시방이있는데 여기서 기분이 상한일이있어서 글을 올려봐요
두서없이 말이 이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제가 가는 피시방 바로옆에는 봉9비어가 있어요
그래서 피시방에서 항상 밤~새벽~방학기간엔 심한날은 아침까지 게임을 하는 저희 자매이기에 밤에 배가 고플때가 종종있습니다. 사실 많이요..
그래서 봉9비어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사와서 게임을하며 음식을 먹고, 항상 남은 쓰레기는 저희가 다 정리를하고 집에가져와서 처분을 했었어요 저는 이 피시방에서 쓰레기를 단한번도 버려본적이없어요.
그런데 저번에 그날도 어김없어 봉9비어에서 은식을 살 때 그날따라 맥주가 땡기는거에요.. 그래서 과일맥주도 하나 사서 피시방에갔어요..
그리고 게임을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저한테오셔서 뭐라뭐라 말을 하시는거에요. 이때 헤드셋을 쓰고있어서 뭐라고하시는지 100%정확히 듣진 못했는데
띄엄띄엄 들은걸로는
ㅇㅇ씨(제이름) 너무하신거아니냐 이건 진짜 심했다 애들도 보는데 ~~~~ 이렇게 들었거든요 (이때 시각이 7~8시쯤이었어요)
잘 들리지도않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 예.. 예.. 죄송합니다 이렇게 대답을했어요
이때 전 혼자 게임을 하고있었고 이때 있었던일을 언니한테 말해줬거든요.
그랬더니 언니가 혼자 게임할때 사장님한테 말을 드렸대요 '동생(저)이 전에 혼자게임할때 한말씀 하셨다거들었는데 여기에대서 동생이 기분나빠한다' 이런식으로요.
그랬더니 그 사장님이 '그때 시각이 저녁 7~8시였기때문에 주류반입에대해 뭐라한거다. 애들이본다.' 이렇게 대답을 하셨다고하더라구요.
주류반입을 한것에 대해서는 제 잘못을 인정하지만 사실 어이가없어요. 여기 피시방은 좌석 바로옆 안이 훤히 다보이는 유리문을 통과하면 바로 흡연실이거든요. 공간이
다 유리로 이루어져있는 흡연공간이요.
애들이 보는게 문제라면 이 흡연공간도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이 형제분들이 하시는곳같은데 형님이 계셨을때는 진짜 한마디도 하신적이없었거든요.
동생분은 한두달 전부터 보이시던데 보였을때부터 항상 흘리지마세요 라던지 꼭 한마디씩 저희한테 하셨었구요.
그리고 위에 저희언니가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던 날,
얘기 다 끝내고 게임을하고있던 언니에게 뜬금없이 사장님이 '여기 피시방 실질적 사장은 접니다.' 하고 갔다는거에요 진짜 뜬금없이..
그래서그런지 전 이분이 저와 제 언니가 음식물반입을 하는거에대해 그냥 마음에들지않아서 트집을 잡은걸로밖에 안보여요.
이 일이 있고 난 후로 저도 이분이 곱게보이진않아서 더 이렇게 생각하는걸수도있구요.
제가 좀생이여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그냥 기분이나빴어요.. 그래서 더러워서 피시방 옮길려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날 하루종일 기분이나빠서 게임이고뭐고 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흠 글은 이게 끝인데 어떻게 마무리를할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