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10대입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사귀고 저의 공부때문에 2월에 헤어져 6개월만 헤어지자 약속하고 연락은 계속 해오면서 3개월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연락도 누가봐도 서로 아직 마음이 있다는 듯이 연락했습니다.
지인들도 다 그렇게 생각했구요.
그런데 연락 잘 하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연락이 안오고 차가워 졌길래 여자생겼냐니까 어디서 또 무슨 소리를 듣고 왔냐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그냥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아는오빠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나 봤어..00이페북"
저는 연락을 받자마자 페북을 켰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여자랑 연애중을 올렸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제가 따졌죠 여자생겼으면 진작말하지 그랬음 연락안했을텐데라고 하면서 욕이란욕도 다하고 엄청 화냈습니다.
그러고 하는 말이 자기가 미리 말 못 한건 미안하다고 제가 화낼까봐 말 못 했다네요
어짜피 헤어진 사이였으니까 마음이 떠났다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동안 제가 남자생긴것 같으면
"ㅅㅂ 남자생겼냐?" 이러고
술마시면 화내고
담배얘기하면 닥치라그러고
이런식으로 짜증을 냈습니다.
저는 저런 부분에서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리고 지인들 말로는 저랑 헤어지고 4번을 여자 소개받았다네요
저한테는 여자없다고 내빼더니
저는 마음떠난 그새끼보다 저를 병신만든게 너무 화납니다.
장난감 취급 받은것같고
그래서 제가 그새끼한테 어장치니까 재밌냐라고 말하니 어장친게 아니라고합니다.
현 여친이랑 썸탈때도 다른여자 간보고 저랑 연락하고
제가 보기엔 자기가 갖기엔 싫고 남주기엔 아까운? 그런걸로 밖에 절 생각한것 같아서 어이가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저새끼가 정말 왜 그런건지 이해가 가시나요?
전 정말 저런 쓰레기짓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런새끼때문에 병신된 제가 너무 싫어서 하루종일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