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신차려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진지아
|2017.05.28 19:32
조회 203 |추천 0
방탈출 해서 죄송해요 근데 제발 절 도와주세요내가 먼저 좋아했던 21살의 나의 연애 전 남자친구야너는 잘 지내니?4년제를 함께 다니며 나와 함께 대학교를 같이 지내던 내 전 남자친구야나는 너랑 사귀면서 한번도 너를 안좋아했던적 다른곳에 눈돌렸던적이 없었단다너는 나랑 사귀며 주위에 많은 여자인 친구들 챙긴다고 나랑 싸우고너가 나를 좋아하는 걸 느끼려고 노력했던 내 자신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너무 힘들었고 그만할까? 생각했었다.우리 집의 좋지 않은 가정사를 보면서도 너는 위로는 커녕 아빠,엄마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거라고 내가 술 먹고 울때도 니 아빠랑 똑같다고 이야기하고그리고 내가 살집이 있어서 스트레스였을때에도 넌 돼지같은년이라고 날 욕하기 바빴지그래 그럴 수 있었다. 다 괜찮았다.내가 못났고 못생겼었고 난 정말 내가 봐도 돼지 같았고 그랬어.근데 난 적어도 너는 내 자존감을 높여줄거라고 생각했다.아니 그렇게 내가 위로를 받고 싶었다.내가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사이 안좋다고 이야기했을때에도 넌 그랬었지 니 옆에 누가 있을지 보자고 몇년 뒤에그날 너가 옆에 있는데도 눈물을 흘렸지만 넌 위로는 커녕 신경도 안쓰고 너 할일 하더라그때 느꼈지 아니구나 근데 나는 좋아했었다. 내가 먼저 좋아했었고 내가 먼저 시작했으니까하지만 넌 항상 날 밀어내기 바빴지나 너랑 헤어지고 여러 남자 만났었어근데 내가 다 그사람들한테서 너를 찾더라고 이상하게미친년이지 나한테 상처만 주는 너를 내가 뭐가 좋다고? 근데 엄마한테 너랑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얘기했을때 엄마가 너무 좋아하면서 옆에 누가 있어서 다행이라고근데 한번도 너한테 위로를 받아본적이 없어다시 사귀고도 나 너무 힘들었어근데 이제는 아닌거같다.이젠 정리할거야 나는 더이상 누군가한테 상처받기싫어 .여태까지 사겼던 남자들도 다 내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한거였어 근데 이젠 누군가가 나를 좋아하면 시작하려고 너무 힘들어 .근데 너가 너무 보고싶다제발 내가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서 이 글을 남긴다 정신차려 내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