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대도 안된 학생이지만 인간관계나 여러가지 일로 하루하루가 고통이에요
아침에 눈 뜨기가 싫고 뭐가 그렇게 불안한지 사소한 일에도 불안하고 두렵고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친한사람이나 가족들에게 말하기엔 그 사람들도 힘들기에 내가 힘들다 말할수도 없고.. 겨우 이런일들로 힘들어하냐며 다그차기도 해요 내 마음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자살이라는 가장 어리석은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해요 주변사람들이 상처 받는것은 정말 미안하면서도 이젠 내가 좀 쉬고싶어요.. 솔직히 아무리 생각해도 이 방법말곤 끝을낼 방법이 없는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지만 당장 지금이 너무 숨막히고 괴롭고 이게 계속 반복이 되니까 이젠 희망이 없는거같아요 의지도 없어요
저도 살고싶어요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저도 죽고싶진 않은데 ...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가족,친구,학교 남이보기엔 남부럽자 않은 평범한 삶이지만 저는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