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사드 4기 추가 반입을 누락 보고한 국방부로부터 추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오늘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비공개 회의로 국방부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로 국내에 반입된 사실이 보고에서 빠진 경위와 사드 부지 환경영향평가 진행 상황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검찰, 언론과 함께 3대 개혁 대상으로 꼽은 국가정보원과, 업무보고 자료 유출로 보고가 한 차례 미뤄진 국민안전처를 비롯해 7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아영 [j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