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두돌때 남편이 바람을폈어요 근데 이사람은 저한테
미안해하기는 커녕 당당했어요
제가 이혼못할거 알고 전업주부였으니까요 그게 4년전이고 지금은 제 전공다시살려서 일하는중이에요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사람도 유부남이에요
우리딸한테는 많이 미안해요 6살인데 자기는 엄마 아빠가 사이안좋은지 모르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먼저 시작한건 남편이고 지금도 그여자 만나고있는거 아니까요 그냥 이대로 사는거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구들은 다 제욕하는데
왜 제가 나쁜건가요?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거에요? 억울해서 글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