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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맞바람 피는중인데 제가나쁜거에요?

몰라 |2017.06.01 14:43
조회 78,671 |추천 51
아이 두돌때 남편이 바람을폈어요 근데 이사람은 저한테
미안해하기는 커녕 당당했어요
제가 이혼못할거 알고 전업주부였으니까요 그게 4년전이고 지금은 제 전공다시살려서 일하는중이에요

그러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사람도 유부남이에요
우리딸한테는 많이 미안해요 6살인데 자기는 엄마 아빠가 사이안좋은지 모르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먼저 시작한건 남편이고 지금도 그여자 만나고있는거 아니까요 그냥 이대로 사는거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구들은 다 제욕하는데

왜 제가 나쁜건가요? 그럼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거에요? 억울해서 글올려보네요
추천수51
반대수261
베플ㅇㅇ|2017.06.01 15:48
님남편따라 바람피는걸 뭐라그러는게 아니라 유부남과 바람펴서 또하나의 가정이 파탄낸걸 뭐라 그러는겁니다
베플ㅋㅋ|2017.06.01 14:51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남편의 내연녀가 정작 본인이라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좋아한다는 그 상대 유부남의 아내와 아이 눈에는 당신도 내연녀예요. 적어도 바람이 아닌 이혼을 택했다면 아이에게 '엄마는 잘못이 없어, 아빠가 배신했어'라고 당당할수라도 있지 지금은 아이에게 '엄마랑 아빠가 잘못한거야'라고 말해야하는 상황인거에요.
베플쯧쯧|2017.06.01 16:20
나쁜년이지 싱글남자를 만났음 욕을 안먹겠지만 유부남 만난다며 그럼 그 와이프는 뭔죄고 그집애들은 먼죄라서 그고통을 받아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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