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시를 이용해서 제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하는데요
말로 고백하는 게 서툴러서 제 마음을 확실하게 대변해줄 수 있는 게 뭐 없을까 해서
시를 써서 제 맘을 표현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떤지 좀 봐주세요
제목:설렘
무감각해진 삶 속에서
너란 존재는 한줄기 희망이이었다
메마른 겨울 땅에 꽃이 피어난 거 같은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설렘이었다
내겐 네가 특별해 보여
지금 난 이렇게까지 설레고 있고
너도 나처럼 나를 보면
특별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너에게 내가 무의미한 존재일지도 모르겠지만
널 향한 진심 자체가 화사한 푸른 바다와 같은 맑고 순수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미안해하지 않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전해본다
넌 내게 특별한 감정을 선물해줬기에
나만큼은 널 다른 사람과 다르게 특별하게 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