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 남자혐오증?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어렵고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에요
몸에서 이상현상 (목이 바르르 떨리고, 손에서
땀이나고, 머리가 어지럽고,토 나올 것 같음)
이 나타나요.
아무래도 제가 외적으로 자신감도 없고,
만날 죽을 궁리만 하는 지지리도 못난 사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몸이 멋대로 떨리고 이상할 정도로 긴장하고
그래서 젊은 남자 선생님이나 같은 또래 남자랑
있을 때는 정말 지옥같아요.
정말 어떡해야 하나요..ㅜ ㅜ 병원 가봐야 할까요?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 남자로 인한 안좋은
트라우마 때문에 이러는 거 같은데
정말 미치겠어요..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