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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은 남친

|2017.06.03 07:19
조회 1,998 |추천 1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남자친구는 30살초반이고 3년 넘게 만나구 있어요~
전 자존감이 낮은편에 속해있는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저에 비해 자존감이 참 높아요!!
낮은것보다는 당당하고 자신감있어서 좋기하지만
가끔씩응 내가 최고?다 이런게 눈에 보일때가있어여
예를 몇개 들어보면


1. 운전할때도 보면 난폭운전은아니지만
깜짝깜짝놀랄때가 있어요 매번그런건아니지만..
다른차가 끼어들거나 해서 놀랄때도 있지만
남자친구가 끼어들거나 해서 놀라는경우도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본인이 순발력있고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면허는 있는데 운전을 안하서 이해가 안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운전할줄아는 제친구가 같이 탔었는데 그때 안전거리가 굉장히 좁다고 했었어요.



2.남자친구가 취미로 운동을해요~
기록이 못하는 편이 아니고 곧잘 하는 편이여서
주변 사람들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깐
막 엄청 어깨가 으쓱해요!
저도 남자친구 잘하면 기분좋은데 남친 본인도 뿌듯하면서 남들의 시선도 굉장히 느끼는 것 같아요!
언젠가는 같이할수있는 스포츠를 하러갔는데 본인 점수가 높게나오면 꼭 양옆에 있던 사람들을 한번씩 쳐다보더라구요~무조건이요!
그리고 제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들길로 이직하는데
남자친구가 두렵나고해서 두렵다구했는데
남친은 자기는 주변에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면 자기는 첫 출근날이라도 엄청 당당하게 우쭐하면서 막 일할것 같데요 ㅋㅋㅋㅋ저보고 좋은 자세라고 우쭐하고 이런게 아니라서 자신을 낮출줄 알아서 좋은거래여 ㅋㅋㅋㅋㅋ



3.남자친구 저한테 잘해줘요~!
진짜 만날땐 꼭 데릴러와주고 데려다줘요
주변 지인들도 다 제 남자친구 착하다고 그래요
(싸울때는 지지고볶고 연락도 막 안하고 싸우지만 난들은 모르니까..ㅠㅠ)
무튼 가끔씩 나만한 사람이어딨냐 나처럼 잘해주는 사람이어딨냐는 말을 가끔하거든요?!
진짜로 진짜로 본인같은 남자는 없다구 생각해요~ㅋㅋ



4. 친구들하고 얘기 하면은 남편이나 남친얘기가 나오자나요~? 비교하려는거아니고 그냥 있는데로 얘기해주는거고 그냥 좋아보여서 남친한테 얘기하면 듣고 부정적으로 얘기를 해요!
왜그런데?!!! 이런반응이에요!ㅋㅋ
전혀 비교하는 상황이아니였고 그냥 듣고 오 그거 좋다 사이좋아보이네 이런대답을 해도 되는 그냥 그런 얘기들인데도 반응이 왜그런데?!!!그게뭐야!?!?이런 약간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에요!



5. 이건 제가 도대체 왜싸워야할 문젠지 모르겟고 제가보기엔 남친 잘못인상황이지만 저는 싸우기 싫어서 좋게 넘어가자 했는데 남친은 삐져있더라고요. 결국 말이 안통해서 싸움으로 번졌어요... 억울해서 네이트판에 제가 글을 남겼는데 진짜 100개넘은 댓글이 다 저랑 같은 맘이였어요!!
남친딴에는 제생각해 이벤트해준다고 절 데릴러온건데
저는 그때 나갈 상황이 아니였던거죠.........
판에 글올린건 기분나쁠까봐 안 보여주고
그냥 주변사람들한테 말했더니 다 나처럼 느낀다
이야기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그게 왜 잘못된거녜요...
그때 당연히 자기가 데릴러왔는데 어떻게 그냥 가라고 할 수 있냐며( 데릴러오라고한적없음 ㅜㅜ 지인들이항 버스타고갈꺼라말함..) 아직도 남친은 이해를 못하고 자기가 잘한거고 제가 나쁜거에요...



6.연애할때 고민할 수있는 그런 문제들이라고 해야하나? 외형적으로? 무튼 제남친이 그런게 있어서 저도 고민했지만 착하고 잘해주는 모습에 사귀게 된거였거든요~
근데 적년에 저랑 헤어졌었어요~ 한 2주정도
그리고 다시만나서 계속 싸우기도 싸우면서 만나고있는디
그때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나눴는데 다음 여자친구 사귀는 것까지 생각했더라고욬ㅋㅋㅋ지금처럼은 잘 못해주겠다고 이렇듯 컴플렉스디만 컴플렉스라고 생각을 안해요!!
아 그리고 장난인지 진심인지 잘 모르겠지만
지나가면 여자들이 자기를 쳐다본데여
어이가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7. 남친이 자기의 삶의 계획을 얘기한작이 있어요
그러기위해서 자격증 몇개를 따야한다고 했어요
첫번째 시험은 저랑 싸우고 풀어갈때쯤리였는디
기출문제 풀어보고 점수가 좀 나왔나봐요
제가 시험전날 보러가겠다고했는데 걱정된다고
시험끝나고 보제서 알겠다했는데
저녁때 친구를 만나러갔어요^^ 그걸로 싸웠죠...하
담날 남친 시험봤는데 떨어졌어요
다행인지뭔지모르곘지만 꼭 안봐도 되는 시험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진짜 봐야하는 시험이 5월에 있었었죠~
첨에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공부해야한다고 그랬었는데
공부...하나도 인하더라구요...
결국 시험날 어짜피 가봤자 떨어진다고 안갔어요!
이제 9월인가 언제 시험인데
진짜 열심히 할지 모르겠어요...
결혼생각하고 있는데 책임감이 없는 모습이 보이니깐
말은 항상 해야지 난이거하고 몇살땐 이거하고 이만큼 벌써야하는데.... 실천하는 모습은 영...
저도 그때쯤 시험있어서 전 진짜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직장다니고 주말에 교육다니고...? 근데 남자친구는 열심히하는 모습도 안보여요.... 말만 열심히에요!!!!!




자존감 높은 남친 또는 남편 계신분들은 행복하신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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