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일베를 해요. 지금은 안한다고 하지만...
예전에 제가 자고 있는 사진 찍은걸 앨범에서 보기도 했고, 욱할때마다 절 때려서 4년 전에 연락 끊었어요.
오빠는 기숙사에 있었고 저는 엄마랑 지냈는데 이제 집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자취할만큼 돈을 모으지도 못했고 이렇게 같이 살 수는 없어요..
엄마를 두고 나가는 것도 너무 마음에 걸리고.. 욱하면 식칼을 들고 협박하거든요.. 제가 없을 때 엄마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너무 걱정돼요.
엄마는 제 마음을 이해 못하세요. 살인자라고 자식은 자식이라면서 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아들이래요. 저는 자식이 아니라서 이렇게 이해도 안해주는 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