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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지연 |2017.06.10 23:06
조회 139 |추천 0

진짜 어디에 말못하고 여기서 말을 해봐요 오늘 엄마아빠가 싸웠어요 근데 싸웠다기 보단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빠한테 욕먹고 맞았죠 엄마가 아빠한테 맞았을때 경찰에 신고할랬는데 신고해서 어떻게 되지 신고했다가 괜히 아빠한테 미움받는거 아니야 신고하면 아빠 감옥이나 벌금 받는건가 신고로 아빠가 이혼해버릴까 라는 생각과 게다가 엄마도 솔직히 잘못 엄청 많이 했거든요 사이비 종교 다니고 자식들 대학갈 통장 돈 빼쓰기 등등 많은데 아빠도 엄마보고 집나가지 마라 니는 왜 내 말 안듣냐 좀 내말좀 들어라 니가 숨쉬는거 만으로도 짜증이 난다 원래 여자 손 안대는데 니때문에 대게 됬다 또 집안에 오기 싫다 올때마다 니도 개판이고 애새끼들도 개판이고 등등 되게 강압적이고 한마디로 쓰레기에요 물론 저도 여자 때리는거 엄청 나쁜거 알고있는데 신고해서 경찰이 우리집와서 막 그러는게 되게 무섭더라고요 아 진짜 여기서 제가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는 멀리서 일하시는데 일할때 저희가 연락도 안하고 니들은 아빠생각도 안하지 등등 진짜 저런말 많이해요 아 너무 어이없는게 아빠도 감정표현안하고 엄청 무뚝뚝하고 성격도 무섭고 한데 아빠가 무뚝뚝한 성격인데 그딸인 저도 성격이 안 무뚝뚝하겠나고요,, 진짜 아빠 후회시킬려고 아빠앞에서 자살생각도 해봤는데 자살은 너무 무섭고 아플거같아서 못하겠고 .. 너무 힘든데 엄마아빠 이혼하면 돈이랑 그런거 때문에 막막하고 진짜 저번에 아빠 너무 죽이고싶었어요 아 너무 짜증나고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이상황에 뭘해야할까요 진짜 원하는거 없고 그냥 가정이 화목했음 하는데 늘 매일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는 술먹고 그 지랄을 하고 후,, 복잡해라 .. 진짜 어떻게 해야 우리 가족이 정상적이게 될까요 도와줘요..
+그렇게 화내고 때리고 욕하고 했으면서 지금은 티비보면서 웃고있네요 ㅋ..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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