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무너지고 너무나 슬픈 하루하루가 가고있습니다
우리 별이가,, 이쁜 별이가 하늘로 가버렸습니다
3일전,,부산 대덕여고 야간하교길에서 학원차가 걸어가고있는 아이들을 덮쳐
2명이 바로 사망하고 석모양은 중퇴란 뉴스를 보고 설마설마했는데,,
바로 우리 별이엿습니다,, 석 별,,,
그렇게 이쁜 별이가,,,석 별이가,,,
중퇴 였으나 다음날 아침 결국은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아침일찍 병원으로 달려갔건만 의식불명이던 별이가 도저히 고통을 견디지못하고
그렇게 가버렷습니다
눈이 허공에 맴돌고있는 별이엄마,,
믿기지않는 사실에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언니를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우리 별이 어디있노,,, 우리 별이 어디있노,,,,
동방의 별이 되라며 별 이라고 이름지었는데,, 이렇게 일찍 별이되어 가버릴줄은,,,
너무나 곱고 이쁜 딸이었는데,,,
엄마아빠에게 그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주는 아이였는데,,,
그렇게 야속하게 가버렷습니다
아침에 학교 잘다녀오겠다고 해맑게웃으며 문을 열고 나갔는데,,
엄마!!학교 마치고 지금 내려가고 있다,, 라고 문자메세지까지 보냈는데,,,,,,
엄마 한번 불러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의식도 없이 고통을 견디다,,가버렷습니다
핸드폰 밧데리가 10분만 지나도 꺼져버릴정도로 낡고 오래 되었건만
새핸드폰 사준다고해도 괜찮다며 엄마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하던 아인데,,,
새핸드폰을 사서 겨우 하루를 가지고 갔는데,,,너무좋아했는데,,,그랬는데,,,
스튜어디스 되는게 꿈이라고,, 그렇게 열심히공부하던 모범생이었는데,,,
난 매일 지하상가옷만 사준다며 귀엽게 삐지던 우리별이가
생일선물로 받든 나이키 티셔츠에
너무나 좋아하며 아직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몇 번을 정신을 놓았다,,깨었다,,
지금,,, 별이엄마는 별이와의 이별을 힘겹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언니,,,어찌 살아갈까요,,,
18년 곱디곱게 키운 딸,,,바라만 봐도 배부르다며 그렇게 행복해했는데,,,
그렇게 속깊고 착한 ,,너무나도 곱고 이쁜 우리별이를 떠나보내고
우리 언니,,어찌 살아갈까요,,,
너무나 힘들지만, 잠자고,,밥먹고,,일하고,,,이런 일상들이
언니에게 별이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영정 사진속의 우리 별이,,, 너무 예쁩니다
한참 피어나는 꽃처럼 너무 예쁜 우리별인데,,,,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행복한 웃음만을 웃던 우리별이랑 언니,,,,
너무나도 행복한 가정에 이제 웃음이 사라질까 두렵습니다
또다시 별이와 언니의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없을 것만 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슬픔에 빠져있는 엄마와 아빠,,그리고 동생곁에서 그들이 슬퍼하는것조차
가슴아파하며 아직도 별이는 떠나지 못하고 잇을꺼예요,,그이쁜 별이가,,,
많은 이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과 행복을 주던아이엿기에
슬픔도 괴로움도 몇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부디,,부디,,아름답고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한 별이 되길 빌어봅니다
별이엄마,,,언니도,,기운내고 별이 보낼 마지막 시간까지 잘 버티길 바랍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우리 석 별이,, 명복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