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고2 여학생입니다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던 생각들이라 뒤죽박죽에다 글이 엉망일테지만 잘 읽어주세요! 편하게 반말로 할께요♡
아 제목 그대로긴 하지만 쪼금 지나쳤나 아무튼
지금 조성된 반에 만족하고 친구들도 다좋아서 현재 학교생활에 매우 만족중이야
근데 처음에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애들이 다가오기쉽게, 내가 다가가도 꺼려하지 않게 쫌 반풋이짓? 병맛같이 애들 웃겨주려 했단말야
그래서 인지 애들이 나를 쫌 무시하고 놀리는 경향이있어 게다가 내가 다른애들보다 몸도 쫌 작거든
그래도 나는 다 받아주고 장난스럽게 넘기는데 유독 내가 하는것마다 시비걸고 놀리는 친구가있어
쪼금이라도 내가 실수하거나 병맛짓하면 엄청 놀려먹고 우리끼리 장난치고 그럼 상관없는데 다른반 애들한테도 말하고 다니고 심지어 학원 선배들한테도 얘기하는거야ㅠ 부끄럽게
예를들어 내가 버스에서 급정거때 넘어졌다? 그러면 진짜 한 2주는 그거가지고 놀려먹어
뭐 그럴수도있지 싶은데 그게 한두번 들으면 몰라 계속 옆에서 그걸로 놀리고 약간 무시하는 어투로 말하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그래서 저번에는 이런일로 싸웠었거든 내가 일방적으로 삐진거긴 하지만
그때는 그래도 톡으로 사과하길래 괜찮다고 내가 예민하게 굴었다고 오히려 내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했었는데
최근에 또 그렇게 싸우고서는 아예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오히려 지가 삐진거야ㅋㅋ..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무시하고 놀리니까 진짜 화나는거야
그런데 그렇다고 아예 연을 끊기에는 이번 우리 학년이 적어서 (반이 제2외국어로 나뉘는데 같은 외국어거든 )내년에도 같은 반이 될 가능성도 높고, 같은 학원에 다니거든 그래서 쫌 불편할것 같고..
또 얘는 다른반에 자기 친구가있어 같이 밥먹고 중학교때부터 친구래 이번에 아쉽게 같은 반이 안되서 혼자 다녀야한다길래 같이 다니쟀거든
그런데 자꾸만 나만 빼고 내친구를 뺏어가는거야 안그래도 3명이라 홀순데
그래서 맨날 나혼자있고ㅠ 체육복 입으러갈때나 화장실갈때 지들끼리만가고..
나는 어디갈때 최소한 갔다온다고 말하거나 같이 갈래?라고 묻거든
근데 얘는 그런것도 없고 나만 너무 챙기는것 같아서 서운해
이런거 말하면 내가 쫌생이 같아 보일까봐 말도 못하겠고ㅠㅜ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