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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분들 제발 유모차좀..!!

우우 |2017.06.16 01:49
조회 34 |추천 0
흔히 쇼핑몰이나 마트 등등 가면 아기 엄마들 유모차 끌고가시는 모습 흔히 볼수있죠.
그리고 유모차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보통 길을 터주거나 닿지 않게 조심하며 지나갑니다.
붐비든 붐비지 않든 나란히 오가는 상황이면 문제가 없는데.. 정면으로 마주치거나 엘리베이터에서 마딱뜨리거나 모퉁이를 돌았을때 마주치는 등등의 상황에서는 유모차를 만난 사람은 당황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덩치큰 유모차가 겁나기도하고 아기가 타고있으니 내가 비켜서 길을 터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듭니다.
그러면.. 유모차를 끄는 분 입장에서는 감사함을 표하거나 본인 유모차로 인해 제갈길 가던 사람이 맘춰서 비켜주면 조금이라도 미안한 기색이라도 잇어야할텐데 아주 당당하게 전혀 무슨일 있냐는듯 유유히 지나갑니다.
유모차가 지나갈수있게 길을 터주는건 배려입니다.
근데 반대로 내가 지나가게 유모차더러 비켜달라고하면 비켜줄까요? 비켜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까지도 필요 없습니다. 눈인사 정도는 하고 지나가는게 예의아닐까요?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뻔뻔하다 느낄정도로 그러고들 지나가니 언젠가부턴 참 사람들이 왜그럴까 싶더라구요.
게다가 옆으로 서서 비켜주면 뻔히 봤으면 빨리 지나가주면 좋겠는데 자기 구경할거 슬슬 다 보면서 지나갑니다. 그냥 비켜준 사람만 허수아비처럼 서있고 윰차 밀고 가시는 분들은 그냥 마이웨에요.
제발.. 이글을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보신분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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